친구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키우던 반려견이 작년? 재작년? 쯤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그때 장례식 해주고 애기 유골로 보석같이 만들어서 반지랑 목걸이를 늘 지니고 다니더라구 오늘 만나서 같이 놀다가 반지를 보게 됐는데 안쪽에 영어같은거 써있길래 뭔뜻이냐고 물어봤더니 찾아보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리워하다' 랑 '다시 만나러가다' 였어.. 진짜 괜히 찾아봤다 싶었어 너무 슬퍼서.. 나는 절대 개 못키워 진짜..
| 이 글은 5년 전 (2020/7/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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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키우던 반려견이 작년? 재작년? 쯤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그때 장례식 해주고 애기 유골로 보석같이 만들어서 반지랑 목걸이를 늘 지니고 다니더라구 오늘 만나서 같이 놀다가 반지를 보게 됐는데 안쪽에 영어같은거 써있길래 뭔뜻이냐고 물어봤더니 찾아보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리워하다' 랑 '다시 만나러가다' 였어.. 진짜 괜히 찾아봤다 싶었어 너무 슬퍼서.. 나는 절대 개 못키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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