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어르고 달래가며 일을 가르쳐 줘야하지...
이것도 하루이틀 몇달이지...
입사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11개월) 왜 아직도 정색하고 잘못된거 지적하면
울먹거리세여... 진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