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하나 놀러 가자는것도 다 못가.... 상황이 안된거나 상대에서 어이없게 거절함 큰 문제가 있어서 2명 동시에 연끊고 얼마 몇 안남은 친구들이있는데 얘네들이랑은 성격이 너무 안맞아........... 그래도 학원에서 친해졌었던 친구 아직도 잘 관계 유지중인데 얘는 성격은 잘맞고 좋은데 집이 엄해서 술한잔 하기가 너무 힘들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해 22살인데 통금이 7시야........... 난 혼자다..... 나 진짜 잘노는데...... 성격도 항상 재밌다는 말 듣고 사는데 주변애들이 성격적으로 상황적으로 안따라 주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