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챙겨준지는 반년?정도 됬어 내가 챙겨주는 애가 활동범위도 넓고 다른 곳에서도 밥 챙겨먹고 댕기더라규 근디 뭔가 길고양이 밥 주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빌라 구석진곳에서 챙겨줬어 오늘도 챙겨주려고 했는데 위층 빌라 아저씨가 빌라 주변을 계속 도는겨 그래서 왜지..? 아저씨 올라가면 챙겨줘야지 했는데 우리 아빠 말로는 그 아저씨가 길고양이가 자기 차 본네트..? 본넷..? 긁어서 고양이 잡으려고 했다고 쥐약도 놔서 죽일꺼래 내가 본 모습이 고양이 잡으려고 빌라 주변 뒤진거..ㅎ 이제 다시는 밥 안줄껀데 막말로 그 이후로도 쥐약 놓고 아예 죽일지도 모르는 일이고 막말로 고양이 잡아서 어쩌려고했겠어.. 죽이겠지 뭐 사람처럼 그럼 안돼 하고 혼내려고 잡을 생각 한것도 아닐꺼 아냐.. ㅎㅠ 그래서 아무튼 밥 안챙겨줄꺼라고 대신 동물학대도 당당하게 하실 생각 하지 말라고 게시판에 적을껀대 뭐라고 적어야 할까..? 아님 적으면 오히려 더 악영향일까..? 진짜 우울행.. 괜히 내가 밥 챙겨줘서 죽을까봐 벌써 너무 죄책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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