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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7
이 글은 5년 전 (2020/7/15) 게시물이에요
나 태생 뚱인데 초등학교때부터 놀림에 스트레스받고 다이어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옴.. 난 내 자신이 사랑스럽고 좋은데 주변에서 뭐라 하니까 너무 짜증나 

내가 뚱뚱하고싶어서 뚱뚱한 것도 아니고 난 일반 보통 몸무게들이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생활해도 그사람은 보통이고 난 뚱뚱임 내가 특별하게 게을러서가아니라 남들이랑 똑같은데 태생부터 그랬으니까  

뚱뚱하다는 이유로 싫어한다느니 그게 나쁜거냐느니 진짜 맘아프다.. 

내가 날 좋아하면 뭐해 남이 날 싫어하는데 남 신경 쓰지 말고 살라고 해도 세상에 나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신경 안쓸수가 없는거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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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이어트를 하면 되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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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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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근데 자기자신이 좋은데 주변반응이 신경쓰인다는건 모순되는거 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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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무슨 말이야..? 자기 자신은 자기를 사랑하는데 주변에서 뚱뚱한 걸로 뭐라하니까 신경쓰인다는 거잖아... 뭐가 모순되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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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인
뭐야 댓글보고 가슴 턱 막힘. 내 맘 이해 자체를 못해주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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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솔직히 이런 말 좀 그런데 생각 없어보여 뚱뚱해서 뭐 어쩐다 하는 거.. 애초에 지들 편견 갖고 산다는 거 인증하는 거 아님..?
오히려 뚱뚱해도.. ~~하면 괜찮아 이런 얘기하는 것도 웃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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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그 사람은 살이 많은 거고, 누구는 살이 없는 거고 하나의 체형일 뿐인데 왜들 그렇게 남들을 까고 난리가 난 건지.. 하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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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서 너는 지금도 ~한데 살 빼면 더 ~하겠다 인기 많을 것 같아~ 이거 진짜 500번은 더 들어ㅛ어 이해는 하겠는데 그냥 이 체형인 나를 그대로 안보고 살 뺀 나를 상상하면서 얘기한다는거 자체가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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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상한 말들 신경 ㄴㄴㄴ
나 태어날 때부터 말랐고, 친구도 어릴 때부터 뚱뚱했는데 서로 얘기 잘만 하고 운동도 같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건강을 위해 살 빼려고, 나는 건강을 위해 근육 키우려고 ㅇㅇ
꼭 뚱뚱한 게 문제라는 듯이 너는 살 빼면~~하겠다 이러는 거 자체가 모순임
글고 자기관리 못해서 싫은 거면 마른 사람들도 억압해야지..ㅋㅋ 나만 해도 근육 없어서 매번 운동해야된다 하는데 나한테 야 괜찮아~ 이런 반응이 더 많았지 너 근육 좀만 더 키우고 살 찌우면 ~~하겠다 이런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음
진짜 편견 너무 심해 뚱뚱한 게 뭐? 그냥 하나의 체형인데.. 진짜 이상한 얘기들 듣지도 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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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ㅠㅠㅠㅠㅠ 주변에서 못듣는 응원이다ㅠㅠㅠㅠ
너무 고마워.., 내 주변 사람들 다 이런 마인드면 행복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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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ㅠㅠ 내가 다 속상해서 그래.. 어이가 없어서.. 물론 취향일 수 있더라도 뚱뚱한 거에만 잣대가 유독! 심한 느낌이라 ㅠㅠ 쓰니 나랑 같이 행복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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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웅웅 ㅠㅠㅠㅠ 익이 나랑 행복하자!! 친구도 다같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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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나는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뭔가 어이없던 게 왜 살집 있으신 분들은 다 자기관리 못해서라고 생각하는 거지? 싶었음
체질 문제나 세포 수, 호르몬 이상 같은 건강 문제도 있을 수 있는 건데 단정 짓고 그렇게 말하는 거 진짜 이상해
그리고 남이 어떻든 무슨 상관인지.. 본인이 본인 살찐 거 싫으면 본인만 관리 열심히 하면 되잖아 남한테 그렇게 얘기하는 거 진짜 무례한 것 같아
쓰니는 그냥 지금처럼 본인 스스로를 사랑해주면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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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흑 맞아..,,ㅠㅠㅠㅠ 이런거에 대해서 무례하다는거 자체를 인지 못하는 우리나라가 슬프다
익이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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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날 사랑하면 끝인 거고 쓰니는 충분히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했으면 거기서 더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닌데 우리나라는 오지랖의 민족이라 그런 건지 꼭 한 마디씩 더 얹어 그게 문제야 본인들은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길래 남들을 잣대로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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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지랖의 한국., 외국가서 살고싶다ㅠㅠㅠㅠ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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