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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4
이 글은 5년 전 (2020/7/15) 게시물이에요
어릴때 말라서 마른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말 다 들었는데 중고딩? 그쯤에 살이 엄청 쪘었거든 그때 생각하면 그 시선, 그 혐오감이 더 무서웠고 힘들었음 우리나라에서 뚱뚱한 사람으로 살기 너무 힘든것 같음 지금은 보통체중으로 살 뺐긴했지만 진짜 그거때문에 아직도 좀 남 시선이 무서울 때가 많음  

내가 살 쪘다고 애들이 좀 기피하는것도 느꼈음 진짜 너무 슬펐음.. 생각보다 외모로 날 판단하는 애들이 많다는거에 충격이었고 집에 와서 울고 스트레스 푼다고 폭식하고 건강 엉망이었음.. 진짜 힘들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거임 다른 사람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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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뚱뚱했다가 살 뺀사람들은 이럴수밖에 없지 사람들 시선이 달라지니까 나도 그랬어 뭐 어느쪽이 더 힘들다하는게 맞는건 아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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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힘든거에 우위가릴수는 없지만 지극히 내기준이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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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응 그마음 잘 알겠다는 뜻이었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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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데 우울하고 뚱뚱했을 그 시기에 스펙이 어떻게 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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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168/85 최대 88키로까지 해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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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욘
극도로 마를래 극도로 뚱뚱할래 하면 여자들 다 전자 선택할 걸..
후자 고르는 사람 현재플에 따른 넷사세거나 극마름만 겪어 봐서 후자의 힘듦을 인정 못 하는 사람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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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어릴때 주변에서 제발 좀 먹으라고 할정도였는데 우울증 생기고나서 확 쪄버리고 그게 쭉 이어져오니 자존감 바닥 치더라. 날씬했을 때 친했던 친구들도 살 찌니까 약간 거리 두는거 같고 사람들도 불친절해지고 친구 만들기도 어려워졌어
먹으란 말도 짜증났었지만 외모 집착하는 사람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 뚱뚱한게 더 손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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