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를 성추행한 사람이 음원을 냈어...멜론인가. 이거 데뷔지? 그런데 앞으로 유명해진다거나 해서 굳이 찾지 않아도 내 눈에 띄면 난 어떻게 살지? 아직 비연예인이니까 익잡에 썼어. 그런데 그 사람들 처음에는 나를 피해다가 2년전부터 갑자기 나한테 증오를 품더니 길거리에서 내가 보이면 소리지르거나 손가락질하며 비웃고 그랬었거든. 언제는 내 귀가 시간을 언제 알았는지 내 뒤를 쫓아오면서 나한테 소리지르더라고...아 지금 좀 벌벌 떨리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