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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
이 글은 5년 전 (2020/7/15) 게시물이에요
난 현재 고3이야 내가 고2때까지 진로를 결정 못하다가 3학년때 원하는 진로를 찾아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절대 안 된다면서 반대를 하시는거야 난 내가 성적을 더 잘 받아오면 동의해주실거야 라고 생각하고 성적을 더 올린다음에 오늘 말했거든 나 진짜 여기 아니면 대학교 안갈거라고 학비는 내가 알바해서 벌테니까 허락만 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원하는대학, 과 가면 혀깨물고 죽어버릴거라고 했어 너무 서럽다 딸이 원하는 대학 가겠다는데 반대하는 부모님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게 우리 부모님일줄 몰랐고 저렇게 극단적이게 말하는게 더 충격적이야 그래서 내가 그럼 엄마가 원하는 과는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간호학과래 현실적으로 내 밥벌이는 해야한다더라ㅋㅋ 간호학과도 물론 좋지 근데 내가 원하는 과도 아니고 갔다가 안맞아서 자퇴하고싶을 마음이 클것같은데 왜 자꾸 강요하는지 모르겠어ㅠㅠ 내 주변 친구들은 다들 자기가 원하는 과 적겠다고 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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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휴 왜그러신대... 자식 인생 대신 살아줄거 아니잖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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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설득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 내가 원하는 과 아니면 대학 안가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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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설득 되면 좋지만 설득 안되더라도 그냥 원하는 과로 밀어붙여
내 주변에도 원하지 않는 과 가서 두고두고 후회하는 친구들 많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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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그렇게 했다가 엄마 말대로 죽어버리면 어떡해? 우리 엄마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서 너무 무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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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식이 원하는 과 안간다고 죽겠다는 말을 하시다니.. 쓰니가 너무 힘들겠다 진짜로
아빠는? 아빠는 뭐라고 하셔? 혹시 안계시거나 얘기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인거면.. 다른 친척 어른한테 상담하던지...
이건 쓰니 혼자 힘으로는 버거울 거 같아ㅠㅠ 쓰니가 말해도 엄마는 안 들으시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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