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무더운 여름 날, 햇빛이 너무 강해서 눈뜨기 힘들어하는 캐를 본 닝 1.사쿠사가 잔뜩 인상쓴거 보곤 깜짝 놀라서 앞으로 뛰쳐감. 팔벌리고 든든하게 앞에 서서 자기 뒤에 숨어 피하라고 하지만 키차이로 숨을 수가 없는 로코같은 분위기 “헉 사쿠사! 눈뜨기 힘들어??!? 내 뒤에 숨어!!!!” “어디 숨으란건데” 그날 하루종일 사쿠사 앞에 서서 일자로 걸음. 2. 눈 못 뜨는 키타를 옆에서 조용히 보다가 손 들어서 가림막 만들어 줌. 키타는 갑자기 눈 뜨기 편해져서 눈 떠보니 닝의 손이 자기 이마 앞에 있음. 그리고 옆에 있는 닝을 말 없이 쳐다봄. 닝도 말 없이 마주 봄. 그러다 민망해져서 닝이 먼저 눈을 내리까는데 손은 안 치움. 키타는 그런 닝 계속 쳐다보는 거. 잔잔하고 묵직한 분위기 뭐가 더 취향이얌?!?! 흑 처음 써봤는데 핵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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