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지인짜 인티에 대부분 뚱뚱하다고 달리는 댓글 기준에도 못 미치게 엄청 뚱뚱했는데 지금은 25키로 정도 감량해서 통통-퉁퉁 정돈데 정말 사람들이 대하는게 달라 남자들은 먼저 다가오거나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친해져도 극소수에 전우애 같은 느낌이었구 알바에서도 남자 알바생들이랑 안 친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말 사랑이란 감정이 트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성인 되고 살빼고 나니까 남자 알바생들이랑 남자 동기들이 먼저 엄청 다가오고 아무렇지도 않게 스킨십 하고 머리 쓰담쓰담 하더라,,,(싫으면 싫다고 자르는 편!) 이렇게 사랑이 싹트는 구나 싶기도 하고 여자 친구들도 살 빼기 전엔 귀여워 부둥부둥 해주는 애들도 많긴 했는데, 진짜 타 반에서도 막 친해지자고 찾아오는 애들도 엄청 많아지고 되게 호의적이더라 사람들이... 빼고싶은 마음 있는 사람들은 정말 당장 빼ㅠㅠ 예쁜 옷도 입을 수 있고, 자존감도 확실히 뿜뿜 올라가는 것 같아... 나는 아직 15키로정도 더 뺄 생각이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