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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1
이 글은 5년 전 (2020/7/16) 게시물이에요
정신과도 그렇고 사주도 그렇고 날때부터 고독하고 우울한 기운을 갖고 태어났다고 했음 진짜 다 지겹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재수생활 넘 지치고 노력해도 안되고 노력하기도 싫어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의미없이 보내는것도 지겹고 모든 고민거리들도 짜증나 하기싫어 어차피 죽을텐데 왜 살아있을까 시도도 해봤는데 실패해서 부모님 가슴에 못이나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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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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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도 사는거 지긋지긋하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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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쓰니한테 밝고 즐거운 기운을 갖고 있다고 해줄게🥺
너무 힘들면 하루만 쉬어도 돼
쓰니가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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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진짜 ㅠㅠㅠㅠㅠ 노력해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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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늘 하루 버텨준 것처럼 내일도 버텨주라 그 언젠가가 제일제일 늦게까지 미뤄져서 결국 너가 안 아플 날까지 버텨주길 바랄게 내가 너무 이기적인 소리 해서 미안한데 좀만 더 버텨 줘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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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버티는게 답이겠지? 휴...그래도 견뎌보려고 노력해볼게 눈물난당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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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울고 싶음 실컷 울고!!!! 너가 노력하고 버텨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삶이 아니라 맘편히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갈 때까지 내가 널 응원할게 나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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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었고
내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하루하루 겨우 숨 붙이며 사는건데
저 사람들은 한순간에 나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지
사회가 미웠고 사람이 미웠고 내가 미웠어
그래서 우울이 깊었어
8살 무렵부터였나,
삶의 목표가 없었고 미래가 없었던 나는
자살시도를 하기 시작했지
꽤 어린 나이에.
성인이 되어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애써 나를 감추고 모든 걸 잊어가며
밝게 지내려 노력했었어
하지만 술만 마시면 내가 뛰어내리려고 아파트 옥상을 가더라
나도 울고 친구도 많이 울었어
쓰니야,
그땐 아무 이유없이 내게 힘내라는 친구도 이해 안갔고
내가 얼마나 우울한 사람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너무 지쳤거든?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 곁에 내가 아프게 하는데도 남아 있어줬던 친구가 없었더라면 난 정말 세상에 없었을거라고 확실해.
그러니 나도 애써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내가 가장 잘 아니까.
그저 여기 있을게
비록 우리가 익명이란 굴레에서 만난 얼굴도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 하고 있단 것만 기억해
오늘은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은 너를 위해 기도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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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눈물나 진짜...이런 위로는 처음받아봐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고마워 진짜 고맙고 진짜 죽고싶을때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우리지만 너가 날 기억하고 있단걸 다시 생각해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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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뭘 하든지 간에 네 선택인데, 죽음 후에는 그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어. 그게 다른 선택들과는 좀 다른 거겠지. 우울하면, 방에 있으면 안돼. 신나게 음악나오는 축제 같은 데 가보면 좋겠다.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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