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직원 대하듯 가족 대해?? 그러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시켜 음... 이정도는 괜찮지만 뭐.. 물도 떠다달라고 하고 예를들어 아이스크림을 다 먹으면 막대가 남잖아 그걸 본인이 안버리고 우리가 버려줄때까지 손에 들고있어(막대 뿐만 아니라 그냥 그리고 뭐 알고싶은게 있으면 자기가 검색 안하고 나보고 검색해보라고 해 그게 뭐든 그리고 밥도 다 준비될 때까지 걍 쇼파에 앉아서 티비만 보다가 우리가 불러야만 와ㅋㅋ 아니면 자기가 대충 눈치보고 다 됐네 싶으면 와서 앉아서 먹어 그러니까 음.. 남들은 준비하고 셋팅하는데 그 사이에서 본인은 앉아서 반찬이라도 집어먹고 있어 물 수저 걍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엄마가 엄청 바쁘게 움직여도 와서 밥 먹고 해~ 이런 말 조금이라도 안해 근데 아빠가 벌어온 돈으로 음식하고 생활하는거면 몰라 생활비도 안줘서 엄마가 벌어온 돈으로 우리집 생활비 다 쓰고 가구도 엄마 돈으로 바꿔 아빠가 돈 안줘서ㅠㅠ 마지막으로 비밀이 많아. 뭐랄까.. 우리집이 주말부부 그런거라서 쉬는 날에만 아빠가 집에 오시거든!! 그래서 통화밖에 못하는데 통화하면 직원끼리 사생활 담긴 내용 잘 안하는 것처럼 지금 어디인지 저녁에 뭘 먹었는지 쉬는 날에 뭐하는지 어디 놀러갈 때 누구랑 놀러가는지 이번주엔 언제 쉬는지 기타 등등?? 다 말 안해주고 대화 내용이 뭐해?->뭘 뭐해 / 어디야? ->뭘 어디긴 어디야/ 뭐먹었어? -> 뭐먹긴 뭘 뭐먹어 이렇게 얘기하고 더이상의 대답이 없엉 그냥 그 시대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시대적인.. 그런거야? 아니면 우리가정만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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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