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생활때 겪은일도 많아서 뭐든지 조심스럽고 낯도 엄청가려. 사회생활도 이제야 성인됬으니 알바로 배우고있고. 알바한지 4일차고, 나름 잘하고있어. 큰 실수하나없이. 근데 조금만 실수하거나 까먹으면 그냥 기분이 막 다운되면서 같이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나 싫어하시겠지? 이런 생각을 해... 아까도 나한테 호스 제자리에 갖다놔달라고 화낸건아니고 그냥 말씀하신거거든? 내가 까먹고 그걸 안갖다논거야.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ㅠㅠ 이랬어. 근데 그냥 속상해. 그분들이 나 싫어하면 어떡해? 그냥 내가 낯을 너무 가려서 눈치보이고 그래... 나 너무 걱정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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