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도 없고 일머리도 없고 똥손인데 내자신이 그게 느껴져 병동에서 일주일 일했는데 다른 간호사들은 내가 빠릿빠릿하게 좀 알았으면 하는 눈치고 뒤에서 내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지 뻔히 보이고 같이 들어간 다른병동 친구는 제일 말귀 잘 알아듣는다고 칭찬받았다고 나한테 자랑하는데 자괴감 장난아니다 진짜 난 덤벙대고 헐렁대고 모든거 다 지적받고 일주일 일해놓고 뭐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나 싶은데 막상 들어가니까 기대하는게 일주일 분량이 아니네ㅎ 그와중에도 해내는 사람은 해내는데 난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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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처럼 마르려면 몇키로되야할까…15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