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있어?ㅎㅎ 상황은 어제 전화하다가 주말에 스벅 프리퀀시 바꿀 거라길래 내가 준다고 먼저 말했어 친구가 오늘 아침 7시부터 카톡으로 계속 스벅 프리퀀시 달라고 하는데 난 자느라 카톡을 못 봤어 그런데 아침 8시에 전화 와서 '아 왜 아직도 자? 스벅 프리퀀시 빨리 보내줘 진짜' 이러면서 19초 통화했어 비몽사몽 바로 보내주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오늘 아침에 보내주기로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방학이라 10시 넘어서 일어나는 거 알면서 아침에 보내달라고 우기고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안한 친구가 조금 이해가 안 되려고 해서 ㅎㅎ.. 익들의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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