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약속 잡아서 놀면서 밥은 친구 입맛대로 후식은 내 입맛대로 먹기로 미리 맞추고 후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카페 가서 내가 친구한테 후식 사줬는데 나 앞에두고 먹으면서 남편한테 "여보 후식은 ㅁㅁ가 좋아하는 거 먹고 싶대서 먹어주고 있징~ 응 나 이거는 잘 안 먹잖아~" 하는 식으로 진짜 약속 다음 스팟 가도 남편한테 연락해서 자기가 나 때문에 양보한다는 식으로 통화하는데 찐 억울하다... 얘 남편한테 하는 말만 들으면 약속 내가 일방적으로 끌고 다니는 것 같아... 얘 남편이 나를 뭐로 볼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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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