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안 사귀고 알아가는 중(?)인데 3년 전에 한국 온 유학생이고 여기서 취직할 생각이래 계속 살 생각인 것 같기도 해 근데 아무래도 너무 다른 문화에서 자랐다 보니까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와 진짜 다르다 신기하다 싶을 때가 많고 본인도 가끔 그런 것 같아 특히 개방적인 나라에서도 개방적인 가정에서 커서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었다는데 나는 유교걸이거든 예를 들면 자기네 나라에서는 친한 이성 친구끼리 단 둘이 밥 먹고 영화보고 그러는 일이 흔하대 그걸 데이트라고 여기지도 않고 굳이 애인한테 말하지도 않는대 근데 한국에서는 이해 받지 못하는 일인 걸 안대 관계 진전되면 맘고생 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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