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74893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
이 글은 5년 전 (2020/7/18) 게시물이에요

내가 학교생활 12년동안 애들을 보면 맨날 뒤에서 수근거리는거 들으면 왠지 비꼬기, 욕하기, 무시하기 밖에 안 들었는데

애들이 항상 그런거 할 때 마다 괜히 눈치보이기도 해서 맨날 쥐죽은듯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고등학생 때 어떤 선생님이 아재개그 했는데 내가 그게 웃겨서 웃었거든? 근데 바~로 뒤에서 뭐라고 얘기하길래 신경 쓰이고..

그래서 그런거 물어봤다? 무슨 이야기 했냐고 그랬더니 "너 그 쌤이 좋아서 웃나?" 라고 하길래 "아니 웃겨서 그런건데..." 하니까 "어디가 웃긴데? 좋아서 웃네" 라고 막 단정 짓길래 내가 "내가 그런거 좋아해서 웃는거야.." 하고 말 한뒤로 어떤 선생님이 무슨 아재개그하면 그 뒤로 안 웃고 그랬는데

또 담임이 무슨 좋은 소식 얘기하면 애들 다 웃을 때 나도 웃긴 웃었는데 저절로 눈치 보더라... 그래서 웃다가 바로 눈을 돌려서 다시 정색하며 듣는데 애들 또 뒤에서 수근 거리고 "쟤도 좋댄다" 하길래 그거 듣고 "좋아서 웃는것도 뭐라하네.. 그냥 나보고 웃지말라고 눈치만 주던가해.. 왜 자꾸 수근거려.." 라고 말하니까 말 한마디도 안하고

집에서 웃을 때도 이 버릇이 생겨서 웃을 때 눈치보고 ㅋㅋ.. 최소한 내가 정말 웃길 땐 한쪽 입꼬리만 올리고 2분 뒤에 다시 정색하는 버릇이 생겨나버린


수근거리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고 눈치 보여서 웃을 때 자꾸 눈치봐 (신경쓰고 싶지 않는데 신경이 쓰이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울감은 타고나는걸까?
23:55 l 조회 1
내일 직장 점메추해줘
23:55 l 조회 1
피티를 받는게 맞는거 같다
23:55 l 조회 1
ㅅㅍ해본익들잇어?
23:55 l 조회 1
너네 청바지 몇 개 있어???
23:55 l 조회 1
서울 집값을 왜 잡아? 오르면 오르는대로 놔두고 공급늘려
23:55 l 조회 1
집옆이 산이라서 방충망, 물구멍 다 막아뒀는데 대체 어디로 벌레가 들어오는걸까...
23:54 l 조회 1
요즘 옷들 왜 팔기장이 짧냐
23:54 l 조회 1
나진짜 개노답임 너무 외로워서 연애하고싶은데
23:54 l 조회 1
청약 1순위에서
23:54 l 조회 1
처음본사람이 좋아하는거 티나?
23:54 l 조회 1
일주일전에 안좋게 헤어진 남친한테 오늘 내생일에 편지랑 선물오면 어떨거같아?
23:54 l 조회 2
본인표출종아리는 이것이다…
23:54 l 조회 2
진심 친구 어케 사귐
23:53 l 조회 6
ㅏ… 관심있던 사람 퇴사하심…
23:53 l 조회 10
동성(女) 사랑 짝사랑 힘들다
23:53 l 조회 6
워터파크가면 세면도구 같은거 락카에 놔?
23:53 l 조회 4
혹시 낼 나루토 팝업가는익있어?
23:52 l 조회 3
가방 어때
23:52 l 조회 21
ㅈㅂㅈㅂ 도와줘… 생리 미뤄진다 말했는데 이 반응이면 헤어져? 10
23:52 l 조회 3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