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한부모가정이라 엄마밖에 없는데 일 세달째 안 다니고 집에만 있음 게을러서 집안일도 진짜 안 해 어쩌다 가끔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그럼 진짜 게으르고 친구도 없어서 만나는 사람도 없음 집에서 걍 화장실에서 전담 피고 아이돌 덕질만 해 ㅋㅋ... 요리도 안 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 건 일상이고 복부비만도 너무 심함 우울증 이런 건 아님 그냥 엄청나게 게을러 나 초딩 때 (이땐 외할머니랑도 같이 살았음) 엄마가 2년? 동안 일 쉬었던 적 있는데 그때부터 살 겁나 찌고 복부비만 되고 그랬음 그때는 할머니가 잔소리라도 했지 지금은 ㅋㅋㅋ 할머니랑 따로 살아서(바로 앞에 살긴 함) 할머니는 여전히 엄마 일 다니는 줄 안다 처음에는 이 상황이 되게 짜증나고 비참했는데 이제 엄마 인생이 걱정 됨 싫더라도 해야되는 게 있잖아(돈벌기,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 몸챙기기) 진심으로 걱정 됨 너희같으면 어떻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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