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엄청 찝쩍거리는 남자애가 있거든?
알고지낸지는 5년정도 됐고 지금 3년정도 찝쩍거리는데.....
난 얘가 너무너무 싫어 징그러워
나는 얘 한 1년 반쯤 전부터 전화도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했단말이야
확실히 연 끊었다고 생각했지. 근데 얘가 내 친구한테 접근한거야.
그래서 그 친구한테 자꾸 나 요즘 뭐하냐고 물어보고
계속 내 얘기하고 그러더라구. 연 끊었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하
난 그냥 걔를 떠올리는 것 자체가 너무 싫어
솔직히 친구가 나한테 전달도 안했으면 좋겠어.
근데 친구딴에는 날 위해서 전달해주는 것 같고...
걔랑 친구랑 만나는 건 내가 말릴 순 없겠지만
너무 찝찝해.... 벌레가 계속 붙어있는 느낌이야.
내 프사를 그 남자애가 보는 것도 너무 싫어서 차단도 하고 프로필 비공개도 했는데
그 남자애가 내 친구한테 내 프사 캡처해서 달라고 했다더라고.
근데 또 그걸 내 친구가 줬다네.....근데 왜 그걸 나한테 당당하게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친구한테 내가 걔랑 내 얘기 하지말라고 했는데 반응이
'왜~~ 엄청 궁금해하던데 말하면 어때~'이러더라구
그 남자애가 돈이 많거든. 내 친구 가게가서 진짜 엄청 팔아주나봐
그거 들으니까 친구한테도 뭔가 서운하더라 ㅠㅠ 내가 엄청 좋아하는 친군데
나 이용해서 장사하는 기분이라고 해야되나....기분이 안좋아
그런 놈 때문에 내 친구랑 손절해야할까?
진짜 고민된다.... 진짜 너무 기분 나쁘다...ㅠㅠ
친구한테 뭐라고 진지하게 말해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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