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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
이 글은 5년 전 (2020/7/20) 게시물이에요
어머니는 기독교 딸이 신내림을 받았는데 

딸이 얘기하자고 마주앉았는데 그 앞에서 성경 기도문? 읽으시고 자꾸 악한 영에 씌인거라하고 우는데도 자꾸 악한 영이 너를 속이는거라 그러고 

종교가 없어서 그런가 그냥 너무 답답하다... 딸 인생이고 본인이랑 믿음이 다른걸 왜 자꾸 강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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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악 나도 엄마 보고 잇어서 어쩔 수 없이 보고 잇는데 넘 답답해 죽을 것 같아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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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무교라 그런지 프로그램에 어머님 잘이해가 안 가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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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나도... 무교라 그런지 몰라도 답답하고 어머니가 너무 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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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보고있는데 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머님 너무 답답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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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답답하다ㅠㅠㅠㅠㅠ 무속인이라는 직업에 어머니가 걱정되시는 마음은 뭐 이해가겠는데 믿음이 다른걸 강요하듯 말씀하시니까 답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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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신내림 포기하면 결국 딸이 아프게될텐데 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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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ㅜㅜㅜㅠㅠ 종교나 뭐 그 쪽은 잘은 모르지만 아우 답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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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엠씨분들도 답답해하는게 눈에 보인다 정말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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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지금 언니랑 엄마랑 보는 중인데 셋이서 아...아.... 하면서 앓으면서 보는 중이야...하 답답시러브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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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솔직히 무교인 내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고쳐주신게 아니라 목사님의 돈으로 딸을 살리신것같은데 ㅠㅠㅠㅠ
어머님이 너무 완고하시다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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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와 끝날때까지.... 보는 내가 더 힘드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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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내가 가슴치며 봤다 정말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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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답답해 답답해 이거 말곤 표현을 못하겠어 답답해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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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보고있눈데 한숨밖에 안나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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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보기가 힘들 정도였어... 신천지 생각났ㄷ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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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진짜 너무 답답해 딸이 편지까지 써서 읽어줬는데 딸의 인생을 받아들이는 게 그렇게 힘든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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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본인이랑 딸을 동일화하시는거 같은데 내가 딸이었으면 도망쳤을 거 같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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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무교인 내가 보기엔 그냥 신>>>딸 이런 느낌이었어... 딸을 위해 신을 믿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딸 머리끄댕이를 잡고 신한테 데려가려는 느낌... 진짜 숨이 턱턱 막히고 내가 다 서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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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딸이었으면 도망쳤을지도 몰라... 딸 말을 왜 안들어주실까... 내가 믿으니까 너도 믿어야해 내가 감사하니까 너도 감사해야해 아 너무 피곤하고 답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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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토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듣고 있는 건가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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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ㅜㅜㅠㅠㅠㅠ 신천지 생각날 정도로... 종교에 너무 심하게 빠져계신 거 같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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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본인이 정상이라는데,, 이해 1도 안돼ㅋㅋㅋㅋ 왜 존중을 못 해주는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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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종교에 심하게 빠져계신게 너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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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답답했어. 딸은 그래도 나 엄마딸이잖아 이러는데 그럼 하나님한테도 사과해 이러고 ㅋㅋㅋ아 진짜
속터져 죽는줄 으으
마지막에 남동생이랑 펑펑 우는데 내가 다 속쓰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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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편지 읽고 마지막에 하나님께 사과해 하시는거 보고 뒷목잡음... 남동생이 막 내가 있잖아 하는데 눈물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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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기독교익들도 엄마편인거야? 그런거야? 원래 기독교에 빠지면 그런거야? 아니지??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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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독교인들도 저정도는 혀를 차지 않을까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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