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였다가 사귀게 되는거랑 내가 먼저 좋아하기 시작했다가 사귀게 됐는데 좀 지나선 상대방이 나를 넘 마니 좋아해서 안절부절하고 쩔쩔매는거 이 두개는 진심으로 정말 진짜로 너무 신기해 근데 친구->연인된 커플들은 둘이 사귄 이후로는 여사친 남사친은 가까이 안두는거 맞지? 본인들도 친구였다가 감정 생겨서 사귀게 된거니까 나라면 솔직히 쫌 그럴것같은데 언제 누구랑 어떻게 또 정분날지도 모르는데.. 나는 친구랑 사귀는걸 못하는 사람이라 애초에 선이 확실하거든 그래서 오히려 나 만났던 사람들도 내 남사친에 대해서 크게 뭐랄것도 없었기도 했다고도 했고.. & 연애할때 내가 상대방한테 비비적대고 예쁨받고 나를 귀여워하고 어쩔수없단 식으로 져주고 그런스타일들이 취향이라 그런가 연하나 동갑이 암만 나 좋다해도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그래서 주위에 연하 만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ㅎ 사바사고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매력이 있고 또 인연이 있으니까 다 각자 자기 짝 찾아 만나는거지만 나는 연하한테 이성적으로 매력을 느껴본적이 없어가지고 궁금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해ㅋㅋㅋ 친구들이나 언니들한테 물어보면 연하가 누나동생 하거나 아님 걍 친구처럼 지내다가 갑자기 확 남자로 다가오면 그게 다른때보다도 더 와닿아지는게 크다고 그러더라고 연상이나 동갑한테서는 느낄수없는 그런거 어리네ㅎ 귀엽네 하던 사람이 갑자기 남자로 확 다가오면 남자미? 그런게 더 느껴진다면서 언젠가 한번 나도 겪어보고싶긴한데ㅋㅋㅋㅋ 에이 무슨 쟤가 남자야ㅋㅋ 애기야 애기 이랬는데 어느순간 아 얘 남자긴 남자구나 하게 되는거 나도 해보고싶음ㅠㅋㅋㅋ

인스티즈앱
연금복권 5개 당첨된 사람 폰 알림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