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임은 뭐라해야되지?? 본래 게임보단 이성만나서 애인사귀고 좀 그런쪽으로 문제많은 게임이었어 난 처음에 순수하게 게임 좀 즐기려고 시작했는데 같이 게임 몇번하다 상대쪽에서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어 그러다 게임 내 애인을 하자고 그러네?? 어차피 친구나 애인이나 별 차이없겠다싶어서 수락하고 게임 좀 하고 수다나 떨고 헤어졌어 그렇게 한 일주일쯤 같이 했었나?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호구조사하게 됐는데 어느날 상대가 그러더라고 사실 자기가 게임하는거 게임내 말고 현실에서 결혼상대를 찾기위해서 하는건데 내가 마음에 들었대..대뜸 결혼 생각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지 무슨 결혼을 얼굴 한번도 안보고하냐고 그리고 기본적인 호구조사는 했지만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전라도 어디쯤 사는데 만나러 가겠다고 만나자고.. 내가 좀 꺼려하는 듯이 얘길 했더니 삐져서 나가버리대 그러고서 한 며칠 접속이 안됐어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서 게임상에서 만남 왜 접속안했냐고 뭔일 있었냐고 물어봤더니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대 그래서 어디 아프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자기가 사실 조폭? 깡패?인데 밤에 집에 오는 길에 칼을 맞아서 수십바늘을 꿰매고 입원중이라는거야 너 며칠전에는 어린이집에서 일한다고 안했냐했더니 그 일은 얼마전에 그만뒀다고 여기서 나는 느꼈지 얘 허언증 아님 진짜 이상한 애구나 설사 칼에 찔려 수십바늘을 꿰맨게 사실이라쳐도 그 정도로 심각하게 다친 애가 핸드폰 게임에 접속해서 게임을 한다는게 정상인가싶은데 얘가 자꾸 보채는거야 생각좀 해봤냐고 잘 생각해보라고 자기 재산이 수십억인데 결혼만하면 자기 재산 나한테 전부 주겠다고 대신 일은 때려치고 살림만 하라고 지금 자기 부하들이나 주변에서 자기 눈독들이는 사람 천지라고..사는 곳 어딘지 알려주면 당장이라도 만나러 오겠대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지 그렇게 눈독들이는 사람들 천지면 그중에서 고르라고.. 대충 얼버무리고 접속 끊고 한동안 접속안했어 의도적으로 멀어지려고 그러고나서 좀 시간이 지나고 접속했는데 메세지가 몇개 와있었어 왜 접속안해? 나빴어 뭐 이런내용?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나고 게임상에서 다시 그애를 만났는데 서로 게임만하고 아는척도 안했어 근데 웃긴건 다른 사람한테 나한테 한것처럼 작업걸고 있더라 내가 지켜보고있는데도 상관없다는 듯이 참 살다보니 별일을 다 겪어보네 예전에 고등학생때 한 채팅사이트에서 어떤 애 알게돼서 몇년동안 연락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이번과 반대로 내가 좀 적극적이었는데 그때 그애도 나를 이 조폭녀처럼 생각한거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난 누구처럼 허언증도 아니었고 무리한 요구를 한적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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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