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 내가 밥이 너무 많다할때 밥을아빠그릇으로 빼라고 할때 운전을 잘해서 이게 차인지 침대인지 모른채 집에 도착할때 장보고 겁나 무거워서 낑낑땔때 이미 하나들고 있으면서 내꺼뺐어가고 카트나 두고와~~할때 엄마가 살찐다고 과자뺐는데 아빠가 뒷짐지고 달랑달랑들고올때 엄마한테 잔소리듣고 삐져가꼬 밖에 정자에 앉아있는데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나 찾아올때 자취해서 멀리사는데 엄마몰래 용돈 통장에 넣어줄때 명절날 할머니집가면 내가 좋아하는 나물 잊지않고 챙겨서 올때 본가에 버스타고 가면 새벽두시여도 안자고 터미널에 나 데리러오고 다시 자취방갈때 차로 태워주고 버스출발하기전까지 손흔들어줄때 비밀얘기하면 꼭 지켜줄때 벌레잡고 나한테 들이밀면서 장난치지만 딱 한번만할때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엄마는 좀 엄하게 나 삐뚤어지지않게 길러주시고 아빠는 엄마가혼내면 나 다독이면서 엄마를 이해하고 내가 고칠 수 있게 차근차근얘기해주심 ㅋㅋ내가 먹을거 좋아하는데 엄마몰래사주고ㅋㅋㅋ둘이 홈쇼핑보다가 맛있는거 나오면 엄마가 보기전에 얼른시켜버리곸ㅋㅋㅋ이래서 엄마가 우리둘이 홈쇼핑보면 겁나 뭐라함 보기만하면 산다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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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2주간 머물며 관광 하나도 안 한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