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이고 고졸취업으로 19살부터 일했지만 올해 1월까지 생활비에 보태냐고 모아둔 돈은 없어!
지금 상황만 말하자면 일단은 중소기업다니고 있고,
수입은 세후 1,667,073원에 6월 말부터 주말에 알바도 해서 5~60정도 더 들어올거 예상해서 210정도?
그럼 이제 한달에 지출을 얘기해볼게(회사월급만 받을때 이렇게 썼어)
엄마용돈 - 5만원(3개월에 한번씩 병원가는데 언니들이랑 매달 오만원씩 드리고있음)
친구랑 모임통장 - 5만원(놀러갈라고 모으기 시작한건데 코로나땜에 여행은 못가서 가끔 만날때 이걸로 써)
적금 - 83만원(최대 3천만원 3년짜리)
자동차 - 20만원(자동차보험, 유류비등 관리비)
보험 - 7만원 정도 (운전자&실비)
카드값 - 15만원 정도
고양이 관리비 - 5~8만원 정도 (모래,사료만/가족들과 같이 살지만 혼자 키워서 관리비 혼자 부담해/방이 원룸처럼 따로 떨어져있어)
음악사이트 이용권 - 2만원 정도
핸드폰 - 9만원 정도
이정도가 거의 고정지출이고 이렇게 쓰고 좀 남는거 같다 싶으면 친구들 한번 만난다거나, 먹고싶은거 아님 필요한거 샀어.
근데 이제 알바해서 조금 더 용돈이 생기니깐 일단 이걸로 천천히 방에 옷장,책상,책장,도배 바꿀꺼고(한 10년 된것들이라)
다 하고나면 적금을 빨리 3천만원 채워놓는데 보탤까 하고있어! 3천 채워놓고 적금 또 할라구
내가 맨날 혼자 생각하는게 나는 30대에 내집마련하는게 목표이고
그게 어렵다면 결혼할때 1억 가지고 결혼하는게 목표거든
내 주위에 돈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조언을 구할데가 없네ㅠㅠ
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