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곳에 네일샵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한번 가볼까~ 싶어서 예약을 했어 (내가 하고 싶은 색깔이 딱 올라왔길래 캡쳐해서 디엠으로 보내고 예약) 그러고 아까 시간 맞춰 갔는데 인사도 안하더라 들어가자마자도 (작은 1인샵) 그리고 색깔 골르라고 보여주는데 손이랑 대보고 싶잖아 당연히 습관적으로 그랬더니 손 주셔야돼요. 손 저 주세요. 계속 이러고...(말투가 진짜...) 제가 사진 보내드렸는데 혹시 보셨냐구 그 색깔하고 싶다고 했더니 안왔는데? 이러길래 내가 보여두렸어 그랬더니 이렇게 보면 어떻게알아요? 이럼서 진짜 말투 와... 진짜 그표정이랑 못잊ㅇ어 아무튼 그러고 내가 그냥 참고 얘기하다가 색깔을 고르라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딱 정색하고 한마디했어 "손도 안대보고 어떻게 결정하라고요" 이랬더니 아 원래 보시고 결정하셔야 된다고, 손은 제가 지금 케어해야 된다고 괜히 당황했는지 말 더듬길래 이사람은 전형적인 약강강약이구나 싶어서 그냥 말 몇마디 나누다가 내가 아 저그냥 여기서 안받을래요. 이러고 나가려는데 왜 자꾸 가녜 예약해놓고 왜 가냐길래 아 너무 불친절하시잖아요 이러고 나왔는데 당연히 이럴 수 있는거지..? 왜 내돈내고 내가 왜 불편해야 하고 눈치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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