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이라던가 좋아하는 딸이라고 하는 건 괜찮지만 착한 딸, 예쁜 딸 이런 건 싫다고 했어 말로 듣기만 해도 부담이 돼 뭔지 알겠어? 난 착하고 예쁜 딸이 될 수 없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미안해지고 속상하고 부담스러워 그래서 듣고 싶지 않더라 이런 얘기 하니까 상담 선생님이 알 것 같다고 아무말도 안하셨어 선생님은 엄마가 날 하고싶은 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게 좋을 것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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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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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이라던가 좋아하는 딸이라고 하는 건 괜찮지만 착한 딸, 예쁜 딸 이런 건 싫다고 했어 말로 듣기만 해도 부담이 돼 뭔지 알겠어? 난 착하고 예쁜 딸이 될 수 없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미안해지고 속상하고 부담스러워 그래서 듣고 싶지 않더라 이런 얘기 하니까 상담 선생님이 알 것 같다고 아무말도 안하셨어 선생님은 엄마가 날 하고싶은 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게 좋을 것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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