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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등록금 절반은 아빠가 내줌 절반은 내가 부담 

긱사비 내가 다 부담 

용돈 안 받고 생활비 내가 부담 

 

한 학기 동안 이렇게 살았고 다음 학기부터는 등록금 절반도 안 받기로 했거든 

근데 자꾸 엄마가 니 학비 니가 감당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해... 

여기에 성적 장학금까지 받아서 외갓집에 20만원 드렸고 

생활비에 30 보탰거든? 이게 진짜 당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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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바집이지 금전적 문제는 집에서 그렇다면 그런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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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 웃긴건 중고딩 때도 용돈 안 받고 내가 알바했어... 엄마는 이게 당연한 거라는데 난 내기준 진짜 인간미 없다고 생각하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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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비 생활비도 지원 못해줄 꺼면 왜 낳은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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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나 동생 세 명 더 있는데 걔네는 용돈 받고 살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냥 첫째가 희생양인가 싶기도 해 ㅋ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왜 낳았나 싶음 그래놓고 돈 많이 벌어서 엄마아빠 호강시켜야 됭다고. 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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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식먼저 호강시켜줘야 부모님도 호강시켜드리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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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ㄴ 당연한건 아님.. 사정이 어려우면 그럴수 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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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정 어려운 거 맞아 ㅎㅎ 그래서 중고딩 땨 알바했고 학원 안 다니고 뭐든 학교에 의지해서 공부함... 근데 동생들은 학원 다닐 거 다 다니더라고 용돈 받고 살고 그게 너무 억울한데 나한테 나처럼 사는게 당연하다니까 현기증 나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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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뭐 내본적이없음,, 그래서 내주는게 당연한줄알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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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도라고 하다못해 등록금은 대출 받더라도 용돈은 매달 받던데...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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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당연한건 아니지만 학비는 알아서 해라 라는 생각이 마냥 이상해보이지도 않는정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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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우리집이 나 한정 알아서 살아라 마인드임가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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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집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 당연한 거 아님... 우리 집은 부모님이 학비+생활비는 지원해줘야한다는 생각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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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쓰니는 등록금도 쓰니 부담인데 용돈도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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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힘들어 성적장학금은 타야하는데 알바는 해야하고 대외활동까지 챙기니까 하루에 두세시간 자... 너무 힘든데 우리집은 이게 당연한 거라고 한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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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딴건 모르겠는데 학비지원 안해주면서 성적장학금받은걸 집에 보태기까지 하는건 드문일 맞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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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뭐 집안사정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집이 평범하게 사는편이면 속상한거 당연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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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학금 받은 걸로 생활비 보태는 거 내 주변에서 나 밖에 못 봤어 ㅠㅠㅠ 이번에 기숙사비 환불 되는 것도 반 나누라고 하길래 화나서 그거 내 돈이라고 했다가 혼났어... 왜 그렇게 정 없이 구냐고 엄마아빠한테 그개 아깝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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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속상하겠다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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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 진짜 주변 사람들이 몸 세개라도 그렇게 못 산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 ㅠㅠㅠㅠ 근데 그걸 가족 중에 아무도 몰라줘서 좀 슬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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