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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그냥 죽고싶다 

내가 공부 안 한 거 나도 아는데 

그냥 현실적인 얘기에 상처받기도 하고 선생님 눈치도 너무 보여 

나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거 나도 아니까 그에 충족시키지 못하는 내가 바보같고 속상해 

가족들은 이번년에 내가 공부 못했던 거 아니까 재수고 삼수고 너 체력이 닿는 데까지 하라고 해주시는데 

선생님들은 그런 상황 아예 모르니까 현역으로 가야한다 너 지금 성적이면 ~~대학교 가야한다 이런 게 너무...  

작년에는 수업 다 알아듣고 애들 질문 내가 답해줬는데 지금은 수업 따라가기도 벅차고 선생님들 다 00이는 이해했지? 하는데 나 하나도 이해 못했는데 꾸역꾸역 그렇다고 하고.. 내 진로가 수학과인데 수학 담당 선생님께 어쩌다 진짜 모르겠어서 질문하는 날에는 00이가 이걸 몰라? 소리 들으니까 이제 질문도 못하겠어 

비어있는 개념도 너무 많고 내가 수시는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수능은 볼 수 있을까.. 생각 들고 

답답해 죽을 것 같다 누가 나 죽여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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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적 원래 그렇게 업치락뒷치락 하는거야 끝까지 완주만 해 나는 전교2등도했다가 40등도했던적도있어 아주만족하진 않지만 서성한 다니구있고 끝까지 이겨내고 참고버텨 버티면끝은있어 지금 선생님들 하는말 다 하나같이 칼날로 쑤시는거같겠지만 졸업하면 그사람들 아무도아니야 걍 10대에 만났던 아줌마아저씨야 너만생각하고 너만 완주하면되니까 꼭 포기하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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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 할 수 있을거야~그리고 좀 못하면 어때 괜찮아.. 가족도 다 이해해주는데 선생님때문에 쓰니 인생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어차피 선생님들은 그 해 보고 말꺼니까 선생님들 하시는말씀에 상처받지말고 주눅들지말고 그래 나 모른다 어쩔래 그니까 이해 잘되게 좀 가르치던가! 함서 털어내버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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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진짜 나랑 같은 상황이었어서 너무 공감된다 나도 고1때 공부때문에 우울증걸렸었어 우울증 걸리기 전엔 수업내용 다 알아듣고 공부도 잘됐는데 우울증 걸리고 나니까 수업내용 이해하기도 힘들고 공부에 집중하기도 힘들고....진짜 공부해야하는 걸 아는데 그게 내 맘대로 안 되니까 더 우울해지고...그냥 내가 내 자신이 아닌 느낌...?난 분명 공부 잘했던 앤데 왜 이렇게 됐지...?내가 이렇게 한 애였나...?ㅋㅋ...이러면서 고2 내내 방황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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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윗댓들보고 너무 고맙고 그래서 바보같이 울고있었는데 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 뭔가 신기하다
난 지금이 고3인데 진짜 압박감 미칠 것 같아 난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는데 세특도 준비해야하고 자소서도 써야하고 최저도 맞춰야하고..
익인이는 지금은 극복한 상태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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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지금 고3이야 ㅎㅎ 우울증 다 낫긴 했는데 공부는 여전히 못해 공부 한 번 놓은게 이렇게 영향이 클 줄은 몰랐네 힘든 얘기인 건 알지만 쓰니는 힘들다고 다 내려놓지 말고ㅜㅜ그래도 조금은 챙기면 좋겠어 난 공부를 1년을 쉬어서 따라가기 너무 힘들더라고ㅜㅜ
선생님 말 그리고 애들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어~~잘할 수 있어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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