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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당장 어제도 아빠 술 먹고 와서 난동 부리는데 손 떨려서 진짜.. 

간호대 신입학 준비하는 딸한테 간호대는 무슨 

잘 다니던 학교 왜 때려치고 나와서 나 힘들게 하냐고 

소리 지르고 선풍기 던지고 진짜 사람 아님 

나보고 더이상 지원 해주기 싫으니까 알아서 하라는데 

진짜 집 나갈까 고민 했음 집구석 돌아가는 꼴 보기 싫다면서 

차에서 잔 사람임ㅋㅋㅋ 아빠도 아녀ㅠ 아빠 새로 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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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아빠라는 존재 자체에 환멸나서.. 그냥 좋은아빠 만나고 싶지도 않아.. 하도 학대당하고 자라서ㅜㅜ지금은 독립해서 천국이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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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어릴때부터 가정폭력 속에서 살아왔는데 아빠 때문에 남자에 대한 환상 같은 거 1도 없어짐
아빠 같은 사람 만나서 엄마처럼 불쌍하게 평생 살아갈까봐 결혼도 연애도 생각 다 버렸어
얼른 독립하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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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맞고 장난아니였는데ㅠ뭔가 가정폭력 당해서 같은 아픔 겪구(?) 자라온 친구 보니까 반갑네.. 지금까지 고생했어... ㅠㅠ 독립하면 걱정 다 사라질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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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엥 사실 가정 얘기 남들한테 말하는 거 부끄러워서 진짜 친한 친구들도 모르는 게 우리집 얘기거든
남들이 보면 별 다를 거 없는 평범한 집 같지만 속은 다 박살나고 가루 밖에 없다~
무튼 익도 지금까지 겪은 아픔들 다 딛고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 우리 행복하자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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