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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5
이 글은 5년 전 (2020/7/22) 게시물이에요

우선 나는 지금 우울증 치료중이야...편입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가 자살충동이 심해서 내려놓은지 3개월이 됐어

내려놓으니까 확연히 나아지는게 보여서 내려놓는 선택 자체는 후회한적이 없는데...부모님은 내가 아직도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아셔. 시험준비한다고 서울에 방 얻고 비싼 학원도 끊고 했었거든...부모님도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시고...

이번에 부모님이 나 보러 올라오시기로 했는데 솔직하게 힘들어서 지금 쉬고있다고 말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살면서 처음으로 거짓말로 묻어놓고 넘어가야할지 모르겠어...말하면 억장이 무너지겠지? 돈을 얼마를 들였는데ㅠㅠㅠ 나 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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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하고 정리해서 집으로 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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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ㅠㅠ안그래도 우리집 위태위태한데 나까지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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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독하게 마음먹고 다시 공부할 자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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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년에 재수할 생각은 있는데 올해는 좀 힘들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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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지금 방 얻고 생활하는게 부모님께 큰무리가 안된다면 그냥 말씀 안드리고 넘어가고 무리해서 시험준비 하는거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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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그거 부모님께 언제말하지 말해야할텐데 하면서 고민하는 시간이 익인이한테는 더 스트레스로 받아질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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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하면 집안 분위기 파탄날거같아서 너무 무섭다... 그래도 말하는게 좋겠지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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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왜 너 힘든걸 너 혼자 감당하려고 해? 같이 감당해주려고 있는게 가족이라고 생각해 우울증때문에 포기한거 절대로 너 잘못 아니니까 후회도 안한다고 했잖아 잠시 집에 내려가서 쉬다 오는것도 좋을것같다 약물치료 병행할정도로 심하니 혹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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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 먹고있어...ㅠㅠ
부모님이 실망하시는게 가장 두렵고 또 내가 요즘 하는 안좋은 생각들이 예전에 아빠한테 좀 맞았던 기억들이라서 말하면 이것까지 꺼내야 할 거 같아서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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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너가 내말을 들어야할 이유도 없고 단지 위로가 필요한거면 위로를 해주겠지만 진짜 이게 단순히 생각하면 안될문제라고 생각해한다 이미 약물치료에 쓰니도 옛날에 있었던 원인이 아버지라고 한다면 가족 상담까지 생각하고 있어야될것같아. 내가 쓰니 가정사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 가정환경인지 모르겠지만 쓰니가 감당못할 상처로 남았다는게 이미 숨기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런걸로 혼내는 부모님은 없을거야 위로를 해주실거고 혹시나 그걸로 너를 한탄하고 혼내신다면 진짜 극단적으로 과감하게 부모님과 연끊을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해 물론 이건 내가 쓰니 가정사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이 단면만 바라봤을때의 이야기고 그 이후일들은 쓰니가 대처해야겠지만 난 꼭 얘기해봤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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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내일 엄마 오시는데 말해보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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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잘됐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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