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왕복 4시간 반임. 아침 9시부터 수업 들을랴고 새벽 5시에 일어난 다음에 수업이 5시에 끝나서 출발. 지하철 간격이 길어서 30분동안 서서 기다렸음. 지하철로 1시간 정도 가야하는데 퇴근길이라 자리가 없네? 사람들에게 낑겨서 한시간 반동안 서서 감. 내리기 한두 정거장 전에 앉았는데 그래도 다리가 미친듯 아픔. 하루종일 수업해서 뇌도 피곤, 몸도 피곤함. 게다가 전공책은 완전 무거워서 어깨 빠질 것 같아. 버스를 탔는데 아 다행히 빈 자리가 있음. 앉았는데 노인분이 다음 정류장에서 탔어. 양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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