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력이 없어 일할때도 지치고 놀때는 노는데 다음날 확 까라짐 무거운것도 잘 못들어 예전엔 진짜 잘들었는데 30대 넘어가니까 힘이 없어졌어 무거운건 그냥 깡으로 악력으로 들어올려 팔에 힘이없거든 큰병말고 잔병들 알러지나 감기 이런거 달고 살고 설사하고 자잘하게 아픈게 많아 그리고 남들이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고 몸평해 심지어 3개월간 나랑 같이 점심먹은 사람이 나 거식증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나한테 30분넘게 설교함 거식증 걸린적도 없고 맨날 같이 밥먹었는데 내가 화장실가서 양치할때 토한다고 생각한듯 사람들이 허리 진짜 많이 잡아봐 가늘다고 처음본 사람도 만지고 팔 만지는건 그냥 일상임 그리고 다들 밥 많이 먹어라 너무 말랐다 잔소리 엄청해 그냥 지나가다가도 너무 말랐다고 뭐라해 이게 뚱뚱한 사람한테는 그래도 실례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른사람한테는 그런 인식이 더 없어 나는 뼈대도 가늘고 원래 말라서 맨날 듣고 사는 말이라 그런가보다 하긴 하는데 인터넷에서 나만큼 마르고 싶다는거보면 비추야 나도 운동하려고 노력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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