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흥분을 잘하는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앞뒤전후 안보고 들이받는 타입까지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열받는 일이 생기면 바로 친구들한테 우다다다 얘기를 해버리고 나면
알고보면 속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화낼일이 아니었다던가...
아니면 기분 좋아서 너무 흥분해서 회사사람한테까지 너무 격없이 신나게 행동한 후에
아.. 너무 내가 나댔나.. 싶을 때가 있어
이게 조울증을 고려할정도로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스스로 자제시키고 싶은데
한번 더 생각하고 차분하게 행동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게 안되더라구
내가 즉흥적인 타입이라 그런지... 이럴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해보고 싶어서 글남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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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