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매달 네일하러 7번째 가던 샵이 있어 오늘도 네일 새로 하러갔구 내가 보건소에서 일을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24시간 보건소 풀가동이라 어제 당직하고 오늘 또 근무해서 너무 피곤한 상태로 퇴근하고 샵을 갔는데 샵에 재즈 음악도 계속 나오고 비소리도 나고.. 불빛도 나른하고 그래서 진짜 잠이 너무 많이 오는거야. 그래서 원장님한테 저 네일 받다가 잘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자도 이해해주세요 했는데 원장님이 보건소 일하셔서 고생많다고 이해한다고 막 그랬거든.. 그러다가 네일 색깔 들어갈 때부터 손만 앞으로 뻗은채로 책상에 기대서 잠이 들었어 ㅠㅠ 다 되고 깨우셨고 .. 근데 계산 다하고 신발 갈아신고 나갈 때 원장님이 네일샵 5년째 하지만 나같은 손님 처음 본다고, 앞에서 젤 하고 있는데 주무시는건 예의가 아닌거잖아요. 제가 뭐 시중드는 것도 아니고. 죄송한데 ㅇㅇ씨 이제 저희 샵 오지 마세요 안받을래요 이러고 문을 확 닫으시더라고.. 나 정말 뻥져서 .. 내가 잘못한거 맞아? 분명히 저 잘 수도 있다고 말도했고 원장님도 잠 많이 오시나봐요~ 이해해요 그랬는데 ㅠㅠ 하 .. 가슴이 두근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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