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을땐 고딩이고 지금은 성인이고 진짜 대판싸웠어 막 소리지르면서 당사자인 우리둘말고 다른애들도 연루됐을정도로 크게 싸웠거든 근데 싸운 후에도 sns에 같이찍은 사진 안내리길래 문자로 그거 내리라고 했다가 또한번 싸웠거든? 여튼 그다음엔 내렸길래 그러고 끝난줄 알았는데 작년 새해에 새해복많이받아 잘지내지? 뭐 이런식으로 와서 스팸차단하고 씹었는데 저번에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고싶다 이런식으로 문자보내서 이딴것좀 그만보내라 그랬단말야 근데 그후부터 누가봐도 나인거 알게 자기 개인sns에 나도 몇년지기 친구가 있었는데 대판 싸웠었지.. 걔는 그게 내 최선의 선택이었다는걸 알까? 사과도 소용없었지 어쩌구 이러면서 쓴거 몇번 봐서 왜저래 이랬는데 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며칠전에 또 옛날엔 정말 친했었는데 서로의 잘못으로 갈라졌다화해신청했더니 증오감 듬뿍 담긴 답이 돌아왔다 (진짜이렇게씀) 이젠 증오도 미련도 없다 잘지내 이러면서 뭔 구질구질 구남친 처럼 써놓은거임 심지어 댓글에도 막 알지알지 이러는거보면 뒤에서 내얘기 한것도 빼박인데 따지려고 하니까 카톡은 차단해놓고 난 얘 번호도 몰라 주기적으로 계속 이럴거같은데 이거 어떻게 뭐라고하지?;

인스티즈앱
연금복권 5개 당첨된 사람 폰 알림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