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 갔는데 내가 "안녕하세요~ 알바면접보러왔는데요" 하니까 사장님이 "어 일로와봐" 이러면서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라고. 일단 나는 처음부터 저 '일로와봐'가 너무 거슬렸지만 우선 가만히 있었어 사장님이 질문을 하는데 "어디 살아?" "알바는 많이 해봤고?" "몇살이야?" "오래할 자신있어? 우린 짧게하는 사람 안뽑아" 이러는데 반말 틱틱하는 게 짜증나는거야 그래서 참다참다 "사장님, 근데 왜 반말하세요?" 이랬거든 그러더니 사장님이 뭐라고? 이래서 그냥 말했어 초면인데 왜 반발하시냐고. 그러더니 헛웃음치시더니 "너 그냥 가라" 이래서 걍 ㄹㅇ 나옴... 나도 빡쳐서 아네 이러고 걍 인사도 안하고 자리 박차고 나왔어. 사실 내가 이런 성격 때문에 주변에서 좀 참는 방법도 배우라는 말도 많이 듣거든....? 근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고 틀린말도 아닌데 왜 굳이 그래야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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