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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7/23) 게시물이에요
참다가 오늘 첨으로 화장실 가서 볼일 보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누가 화장실 문 막 열려고 함... 

 

내가 있는 칸 문을 열려고 한게 아니라  

 

우리가 화장실 안에 칸두개가 따로 있는 구조야  

 

사진에 나온 빨간 표시된 문을 열려고 하더라ㅠㅠ  

 

편순이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일하면서 2년동안 한번도 이런 적 없었어서 순간 공포심이 확 오고  

 

내가 습관이지만 새벽이라 무서워서 꼭 화장실 문을 잠구는 버릇이 있어서 다행이였어...  

 

나는 그래도 손님인가 싶어서 ( 문 앞에 화장실 갔다 온다는 종이 붙이고 옴)  

 

문 열려는 소리 멈추자 마자 뒷처리 하고 휴대폰 손에 꽉 쥐고 조용히 나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진짜 손님인가 싶어서 건물 밖으로 바로 나왔는데  

 

거리에 아무도 없었어... ㅠㅠ  

 

심지어 더 무서운건 화장실이 우리 편의점 있는 건물 들어오는 문 바로 옆이고 건물 안에 울림이 심해서 엘리베이터 움직이는 소리, 사람 발걸음 소리 건물 문 열리는 소리, 밖에 차 소리 잘 들리는데  

 

이번에는 들어오는 소리도 나가는 소리도 안 들렸고 발 소리도 엄청 작게 들린게 더 무서워...  

 

그리고 발 소리가 몇번 작게 나고 문 열리는 소리 같은게 안나서  

 

지금 혹시 문 열려고 한 사람이 건물안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듬...  

 

그리고 더 이상한게  

 

손님이였으면 뭔가 말이라고 했을거 같고 문 열려고 하기 보다는 두드리면서 급하다고 빨리 나와 달라고 할거 같은데  

 

거기다 자기가 기다린다는걸 알리려고 온거면 그렇게 거칠게 문 열고 잡아 당기고 하면서 결국 안 기다리고 갔냐는거...  

 

거기다 나는 무서웠지만 손님 인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곧바로 처리 하고 나와서 건물 밖으로 나왔는데  

 

거리에 차, 사람도 없는게 더 무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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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뭐야 너무 무서웠겠다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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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나 지금 건물 안에 있을까 더 걱정이야... 내일 또 그러면 어카지 하는 생각도 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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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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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순간 공포가 확 느껴짐... 진짜 문 부서질듯 잡아 당기고 손잡이 돌리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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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지금은 괜찮은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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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지금은 매장안이고 손님들도 와서 괜찮아. 근데 단골들 오는 시간이라 낯선 사람오면 경계할거 같긴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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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헉ㅠㅠ 뭐 호신용품이라도 갖고댕기는거 어때..? 진짜 무섭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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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2년동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문 잠군 내가 기특했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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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 진짜 잘했다 휴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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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첨 알바할때부터 야간은 첨이라 무섭고 새벽에 손님이 없는 편이라 화장실 갈때는 꼭 문 잠궜거든 그러다 보니 버릇 든건데 이렇게 도움을 줄 줄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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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핸드폰은 챙겨 갔었어? 진짜 오만생각 다 한 게 보인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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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야간이라 화장실 갈때 무서워서 휴대폰은 꼭 챙기고 문도 꼭 잠궜어... 근데 한번도 이런적 없었어서... 거기다 누가 들어오는 소리도 안 나서 더 무서웠던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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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ㅠㅠ 화장실 문 열고 나온게 대단해,, 난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못나가고 울고있었을듯,,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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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나 손님일까 싶어서,,, 그래도 무서워서 휴대폰에 112켜놓고 문 조용히 빼꼼 열어보고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뛰어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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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진짜 위험한것 같은데 다음부터 혹시 그런일 생기면 혼자 나가지말고 사장님이나 부모님한테 전화통화 걸면서 나가자 ㅠㅠㅠㅠ갑자기 전화끊어지면 경찰 불러줄 사람있어야지 ㅠㅠㅠㅠ나였으면 진짜 울면서 경찰서 전화함 ㅠㅠㅠㅠ용감하다 조심하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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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화장실 급한 사람이 그런걸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중이야ㅋㅋㅋㅋㅋ 혹시 또 그러면 친구나 가족한테 연락하고 크게 전화 하면서 볼일 보고 나올라고ㅋㅋㅋㅋㅋ큐ㅠㅠ 그리고 또 그러면 점장님한테도 말씀 드리고... 일단 처음이고 한번이니까 손님이였을수도 있고 화장실 급한 사람이였을 거라 좋게 생각하는 중...ㅋㅋㅋㅋ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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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급한사람이였을껴 진짜로 ㅠㅠ 내 데상트 신발 얇아서 걸을때 소리 안나서 내가 앞사람 지나쳐갈때 은근 놀라는 분 계시더라 ㅠㅠ 소리 안나는 신발신고 화장실급해서 열다가 돌리면 열릴줄 알고 그러셨나보다 ㅠㅠ 혹시 모르니 사장님한테 말씀드려놓고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자 전화하면 받아달라구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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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근무했던 편의점이랑 되게 비슷하네 나도 옆건물 1층에 화장실있었는데 여기 건물 죄다 불 꺼져있어서 저녁에 못씀 진짜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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