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공이 예술쪽인데 그것때문에 몸이 성한곳이 없어 그래도 등록금 벌어야해서 어쩔수 없이 야간 알바를 하고 있거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제 내가 손목이 아파서 표정이 좋지 않았어 인상찡그린것도아니고 무표정으로 있었는데 사장님이 왜 또 뭐가 불만이냐고 얼마전에 오디션 떨어진것땜에 또 그러냐고 말하는거야... 아니 내가 뭐라 말도 하기전에 먼저 저렇게 말하길래 좀 짜증이 났지. 그래도 참고 아뇨 비가오니 손목이 좀 아프네요ㅎ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말했는데 나보고 니는 몸이 안아픈곳이 없냐 걍 빨리 땅에 들어가라 이렇게 말하는거야 평소에 내가 전공이 전공인지라 비오는 날이면 허리 무릎 손목 이런곳이 아픈걸 잘 아시는데도 꾀병부리네 내가 더 아프다 이런말 자주하셔. (아픈거 말안했고 그냥 허리 두드리고 무릎 주무르는거 보고) 근데 딱 어제 땅에 들어가라 이말듣고 무슨말인가 했는데 죽으라는 말을 저렇게 한거였어..... 1년넘게 일해서 사장님이 엄청편하게 말하고 대해주시긴 하는데 저말은 진짜 선넘는 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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