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이고 친구로 한 달 연락하다가( 카톡으로는 낌새 없었음) 아직 호감? 정도인 상태에서 둘이 놀다가 갑자기 고백 받아서 여기서 차면 어색해지고 또 사귀면 나도 많이 좋아지겠거니 싶어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안좋아. 손잡아도 하나도 안 설레고 내 시간을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은데 얘가 진짜 부모님이고 친구들한테고 내 자랑을 엄청 하고 다니거든? 그걸 나한테 말해주고,, 아 진짜 부담스러운데 이러는 거 하나도 안 기쁘고 .. 준비하는 시험도 있어서 시간 쓰는 거에 더 민감한데, 이런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자 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싫은 건 아니니까 좋아지겠거니 하고 기다릴까. 참고로 과씨씨^^( 개강하면 학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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