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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
이 글은 5년 전 (2020/7/23) 게시물이에요
나랑 여기익들은 다들 젊은나이니까 해보라고말하는데 

아빠말을 듣고나니까모르겠어 

근데 난 나중에 우리집처럼 돈없이살고싶지가않아... 

좋은대학나와서 나중에 엄마아빠도 편하게살고 나도 좀 안쪼달리고살고싶어ㅠㅠ 

근데 포기할때가 있어야하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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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물 같이 들릴진 모르겠는데 서울의 어느 대학이냐에 따라 갈릴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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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울의 어느라인을 가냐는말이야?? 지금다니는대학이 서울은아닌데 어느정도는돼서 서울가면 상위권은 갈거야,,,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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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어느라인에 가냐에 따라 나라면 서성한 아래면 X...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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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서울로 대학을 가도 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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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ㅜㅜㅜㅜ ㅜ지금도 타지로다니는데 지역기숙사라도 붙어서다행인데 서울가서 기숙사떨어져버리면 어떻게하나 거민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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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비는 일단 학자금대출 받고 기숙사나 자취가 문제긴 한데 만약 소득분위가 된다면 국장 받을 수 있을거고 상위권 대학이면 과외알바 많이 들어오니까 그걸로라도 버텨서 하면 어떻게든 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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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ㅜㅜㅜㅜㅜㅜ 우리집 다자녀라 국장이 많이나오긴해 지금도 뭐 알바는 계석하는중인데ㅜㅜ 가서도 돈많이벌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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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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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든안가든 대출은 계속받고있어ㅜㅜㅜ 졸업할때까지 전액 다 받아서계속낼텐데 그것도 걱정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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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쓰니랑 똑같은 상황이었고 집에서 워낙 압박을 줘서 결국 포기했었어 근데 아직도 후회중이고 부모님 원망밖에 안해 쓰니가 감당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하라고 하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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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중에 브모님 원망하고 그때가서는 해볼수도없을것같아서 난 솔직히 그냥 하고싶어ㅠㅠ 근데 반수얘기만하면 돈돈돈 맨날돈얘기만해서 내가 하는게 너무 죄인되는느낌이야ㅡㅜㅜㅜㅜㅜㅜㅜ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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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나도 그랬어 뭐만 하면 돈 얘기 실제로 돈이 많이 드는 것도 맞으니까 괜히 내 욕심인가 싶고 그냥 하루 빨리 졸업해서 돈 벌어서 집에 보태는 게 낫지않나 하는 그런 생각많이 했어 .. 근데 또 그러면 내 인생이 내 인생 같지않고 대체 뭘 위해서 사는 건지 모르겠더라구 좋은 대학, 서울이 좋았던 것도 맞는데 그냥 가난에 맞춰서 사는 게 너무 싫었어 쓰니도 공감 할지 모르겠지만 .. 그니까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지않나 싶어 어떻게서든 살거야 더 악착같이 살 수도 있고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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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좋은대학가고 서울가서 살고싶고 그렇지만 내가 반수를 못해서 평생흐회할수도있다는이유가 고작 돈때문이라는게 너무 서러웠어ㅋㅋㅋㅋㅋ쿠ㅜㅜㅠㅠㅠㅜ.... 거마워정말,,,,.... 실패해도 돌아갈학겨는있으니가 한번해보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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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야 난 스무살이라 아무 것도 모르긴 하지만 포기 안 했으면 좋겠어... 우리 집 너무 가난해서 친척 어른들 다들 대학 못 나오셨는데 아직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집안 원망하더라.. 나도 반수하는데 학원 다닐 형편도 아니고 사설 인강도 좀 부담돼서 어떻게든 혼자 하고 있거든..! 이게 될 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부하느라 힘든게 포기해서 힘든 것보다 나은 것 같어,, 암튼 그냥 내 생각이지만 쓰니도 꼭 포기 안 했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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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ㅜㅜ 나도 포기해서 후회하는것보단 실패해서 후회하는게 낫다구생각해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려고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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