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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08
이 글은 5년 전 (2020/7/25) 게시물이에요
전남편이 위에 누나 2명 있고 막내 아들이거든 

근데 집이 천주교? 였나 여튼 제사 안 지내는 집안인데 

언니 결혼하자마자 갑자기 제사 지낸다 이래서 

엄마는 언니 이제 막 결혼한 것도 있고 이혼 인식이 우리보다는 안 좋으니까 어른들 ㅇㅇ 그런 걸로 이혼한다는 생각도 안 해보셨나봄 

그래서 막 언니네 남편 제사인데 엄마가 전 해주고 그랬었음 

근데 제사를 진심 뭐 일년에 몇 번을 지낸다 하는 거냨ㅋㅋㅋ 뻥 좀 보태서 한 달에 한 번씩 지낼 정도 

그래서 한 두 번 챙기다가 형부랑 언니랑 싸웠는데 형부가 언니편 안 들어주고 그냥 하면 되지 이래서 언니가 우리 집 오고 

아빠도 화나서 내가 너네 집에서 이런 취급 받아라고 내 딸 보낸줄 아냐 이러면서 화내고 결국은 이혼함 ㅋㅋㅋ 

형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30년 내내 제사 안 지내다가 언니랑 결혼하자마자 제사 지내는 거 개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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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집 꽤 있다더라 진짜 어이없어 며느리가 아니라 뭔 가정부 들인 것도 아니고 사람 괴롭히고 싶어서는 쯧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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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그게 뭐야 아싸 며느리가 왔다 우리도 이제 제사 함 지내보자 이런거야? 진짜 저기 조상들 자기가 챙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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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이구 진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네 며느리가 종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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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진짜 너무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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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무슨... 며느리 들이니까 제사하는 거 대체 뭔 심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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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어이가없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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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시짜 붙었다고 지네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것들 많아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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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30년동안 제사 없다가 며느리 생기니까 갑자기 제사지낸다는게 속보인다 속보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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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어이없다 그 누나들은 왜 안말리고 놔뒀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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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진짜 괴롭히려고 그러는거야..? 와 이런식으로 사람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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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나잇값 못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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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오바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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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진짜 싫다 지들 제사를 애초에 왜 도와줘야함? 이런 문화 진짜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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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속보인다ㅋㅋㅋㅋ자기들이 제사 지내기는 싫어서 안하다가 며느리 생기니 시켜먹을라고 아주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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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우 너무너무너무 싫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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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제사가 뭐길래...음식이 먹고싶었던건가 갑자기? 가뜩이나 천주교면서 왜 제사에 빠진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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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튜브 보다가 이제 봤네... 집안은 천주교 맞는데 친가만 천주교고 외가는 천주교 아니고 어머님만 이제 결혼하고 천주교 되시면서 제사 안 지내신 건가봐 여튼 결혼하고 나니까 외가에서 새 식구 왔으니 조상한테 잘 보여야 한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제사 지내게 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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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잉 시댁의 외가 그러니까 어머님네 제사까지 챙긴다고? 완전 더 이상한데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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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엉 맞앜ㅋㅋㅋㅋㅋ 그거야 어머님네에서 새 식구가 들어왔으니 조상한테 잘 보여야 한다고 제사 지낸 거였어 ㅋㅋㅋ 그냥 남 제사 지내주는 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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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시어머니가 제대로 시집살이 시키셨네 어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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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갑자기 제사 지내는 거 이해 안간다 진짜. 근데 어머니가 해주신 전은 근데 안 눅눅해졌을나...? 암튼 갑자기 왜 그렇게 자주 지내는지도 이해 안가고 그럴거면 전남편이 다했어야 했다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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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새벽에 전 해서 언니 집에 가져다 주고 그랬었음 어차피 가서도 해야 하는데 고생 덜 해라고 ㅠ 그리고 주말에 제사하는 거 아니고 평일에 하기도 해서 언니도 직장 생활 하니까 전날에 전 미리 해놓고 이러니까 엄마가 보기엔 안쓰러웠나봄... 엄마가 새벽에 일어나서 전하고 이러는 것도 마음에 안 들얶음 나는 진짜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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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머니 대단하시다....뭔가 마음이 아프긴한데... 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뭔가ㅠㅠ 근데 진짜 전남편분은 노양심이다. 어머니께서 그렇게까지하시면 상식적으로 제사를 줄이던가 했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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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이거 읽구 마음 아파졌어.. 고생 덜 하라구 전 해서 새벽에 갖다주신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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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세상에..저렇게 행동하면 천주교 신자로서 부끄럽지도 않나? 신념을 어기고 사람 괴롭히려고 작정하는거잖아 저 집은 절대 시집가면 안되겠다..전남편도 재혼 절대 못할듯 저런 행동 못고치면 견디고 살 여자 아무도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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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하면 된다면서 본인이나 본인 식구들이 할 생각 없는게 ㄹㅇ 킬포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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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완전 며느리한테 다 미루겠다 이거 아님? 왜케 사람을 못 가만둬서 안달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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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왜 남의 딸한테 본인집 제사 치르게 하냐ㅋㅋㅋㅋ 으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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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뭐야.... 시댁도 시댁이지만 남의편이 더 짜증났겠다. 진짜 시댁이 비정상일때 남의편까지 저러면 ㄹㅇ 완전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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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ㅋㅋㅋㅋㅋㅋ천주교가 처음에 제사 안 올리는 거랑 신분철폐 때문에 퍼진 거 생각하면 더 아이러니하네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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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뭐야진짜 제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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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노답짓하다가 지네 아들 반품당했네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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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 결말 사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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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ㅎㅎ우리집은 제사 쭉 지내다가 이혼하고 제사가 없어졌는데..그럼 애초에 왜했나싶기도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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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ㅋㅋㅋㅋㅋ응 반품~ 여자쪽이 이혼 무서워서 못할 줄 알았나 보네 고전적인 시집살이 황당하다.. 막내아들 데려간 값 치르게 하려다 이혼남 딱지만 붙였네ㅋㅋ 꼴좋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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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천주교가 웬 제사냐; 진짜 속보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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