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어? 싶어지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순간이라거나 보통이라면 기분 언짢아질법한것도 되려 에이 좋은거네~ 잘된거잖아, 이러이러하게 생각해보면 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거야 괜찮아 라고 말하던가 혹은 우리가 목표로 하던것들을 달성하지 못했다거나 아님 아쉬운결과가 나와버렸을때에도 마냥 힘빠지고 말한마디 하기도 싫어지는 기분이고 의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분위기에서도 아쉬움만 느껴지는 결과는 나중으로 미뤄두고 당장 눈앞에 있는 사람들 마음을 헤아려주고 토닥이면서 보듬어주는걸 더 먼저 생각하더라 긍정적인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때 좋은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나 생각의 전환 같은것들 때문같아 같은 상황이지만 무엇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의 차이를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거든 그사람들은. 물론 말한마디라 할지라도 또 별 뜻 없이 말해주는 일상적인 대답같은거에서부터 괜히 마음 편해지게 해주는 뭔가가 있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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