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관심이 떨어져서 애정이 줄어들어서 예전같지 않은 사이가 된거면 모르지만 보통은 남친이 여친한테 말해봐야 당장 그게 해결될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만 걍 머리터지게 고민하면 되지 여친한테도 이 짐을 지게하기는 싫은마음에 굳이 말 안하는 경우도 진~~~~짜 많아 보통은 남자들이 이걸 또 짧게 얘기해서 '너 신경쓰이게 하기 싫어서 말안했어' 라고만 또 띡 던져서 또 다른 오해가 생기고 여친은 서운하고 그러다가 싸우고 그런 전개가 되는건데 그건 우리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착한의도인거야 당장 나한테 좀 소홀하다해서 '남친과 나 사이'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나'한테 애정이 식어버린거, '나'한테 왜 집중안해? '내'가 이젠 안중요해? 라고 받아들이기보다는 그사람이 내가봐도 느껴질만큼 신경쓰는 무슨 고민거리가 있는건 아닐까?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가? 하는 식으로 그사람과 나 사이의 문제로 인식하는것보단 그사람에게 더 집중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는쪽으로 권하고싶어 적어도 이게 맞던아니던 열에 일곱여덟은 나의 태도에 더 큰 감동을 받게 될거고 그사람은 날 지혜롭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커질거야 그리고 그건 나 자신이 그사람에게 더욱 더 사랑받고 존중받기 마땅한 존재로 만드는거기도 하고 더 사랑받는 길이야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더 사랑받아서 나쁠게 뭐있겠어, 안그래? 남자들은 생각보다 더 나쁘고 쓰레기이기도 하지만 한번 두번의 상황들로 명품이 되게 할수 있기도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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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