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가가 좀 크고 종도 특이하고 암튼 한국에서는 잘 안보이는 종인데 맨날 신기하다면서 맘대로 찍어가시고 아기 어머니들은 옆에 주인 있는데 물어도 안보시고 ‘가서 인사해~ 한번 만져봐 무섭지 않아~’ 이러시는데 무섭지 않은건 둘째치고 난 싫다고ㅠㅠㅠ 내 아가 사진 나만 가지고 싶고 어디서 어떻게 퍼질지 모르는데 찍어가는것도 불쾌하고ㅠㅠㅠㅠㅠ 심지어 요즘 시국에 만지기까지.. 아가가 얌전히 있어서 참았다.. 사진 찍을때 가끔 플래시 터뜨리셔서 놀라고ㅠㅠㅠ 산책나가는 것도 힘들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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