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나...
먹을거에 진심이라서 뭔가 목표를 정할 때 먹을 걸로 정하는 편
살빼는 것도 먹기 위해 빼는거고 공부도 주말에 외식하려고 목표 정해놓고 하고
운동할때도 일부러 저 멀리 있는 카페 정해놓고 거기서 커피 마시고 다시 오는 걸로 정하면 힘이 남..
저번에는 남친이랑 등산하러 가는데 남친이 가방에 뜨거운 물 담은 포트랑 컵라면 김밥 누룽지 김치 챙겨서
올라가다가 내가 너무 힘들다고 내려가고 싶다고 하면 올라가서 라면 먹을 생각만하자고 하면 힘이 남.....
정상 올라가서 먹은 컵라면이랑 누룽지 꿀맛이었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가끔 이런 내가 너무 돼지 같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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