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한달전부터 우리회사 같은 팀원들이랑 25-26일 1박2일로 놀러가기로 약속하고 있었어 근데 저번주 수요일날 갑자기 다른팀 팀장님이 나한테 막내~ 주말에 뭐해? 이래서 같은 팀원들이랑 놀러간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숙제를 주겠대 그러면서 밖에서 자기가 팔고 있는 물건들 인스타 감성으로 사진좀 찍어오라는거야 그래서 내키지 않았는데 그냥 알겠다 했어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야 내가 인스타 사진같은거 좀 예쁘게 찍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계속 이런걸 시키더라고 처음에는 그냥 했는데 잘찍어서 드리니까 주말에 뭐하냐고 맨날 물어보고 놀러간다고 하면 그때마다 일거리 주니까 점점 화가나 이번에도 난 팀원들이랑 놀러가는건데 일거리주니까 거기서도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이번에 사진안찍었거든? 놀기 바빠서 찍을 시간도 없었는데 뭐라 하시겠지.. 신입이라 건방지다고 할까 그치만 이번에 사진 너무 찍기 싫었어 하 그리고 너무 꼰대같아 내가 시킨거 꼭 해라 이러고 이런사람들은 도데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걸까 무시도 못하겠고... 무시하면 또 자기 무시한다고 뭐라하고 대답하면 말대꾸한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ㅎ 그리고 내가 경기도사람인데 경기도 시골이라면서 엄청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이 그렇게 먹구 뭐하시는건지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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