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 흑발머리를 좋아함(까던 내리던 반곱슬이라서 자연스럽게 5대5되던 상관x) 지금까지 6명중에 6명 다 내가 먼저좋아해서 사겼는데 사귀는 기간에도 염색한적없음(본인들 의지) 그냥 그 흑발이주는 청초함? 단정함? 그게너무좋아..그리고 내가 헤어전공이라 남자 헤어에 좀 정이떨어졌다가 좋았다가 할수도있어ㅠㅠ 근데 남친이 이번에 이런 머리스타일을 하고싶데..물론 자기몸이니까 막을 생각도 권한도 없다고 생각해..남친 머리숱부자라서 지금도 일반모자 안들어가거든? 거기다가 파마하고 심지어 염색까지 한다는거..안그래도 까무잡잡해서 염색 안어울리는데 미치겠어..남친한테는 '난 자기 지금처럼 그냥 단정한 머리가 젤이뻐' 했더니 이해안간다는 식으로얘기해서 그냥 솔직하게 상세히 달래가면서 말했거든? 내가 좀 맘이 식을수도있다고..그랬더니 엄청삐졌어ㅠㅠㅠ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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