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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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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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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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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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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살할까?
19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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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7/27) 게시물이에요
다 끝나는거아닐까? 내일 엄마 생신이신데 좀 오바인가
4
1
익인1
하지마 ㅜㅜ
5년 전
글쓴이
힘들댜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내 목숨이 안소중한데 어떡해
5년 전
익인3
생일마다 슬프실 거야
5년 전
글쓴이
그치?나중에 자살해여지
5년 전
익인4
무슨일인데그래
5년 전
글쓴이
무슨 일은 없는데ㅜㅜ
5년 전
익인4
무슨일이 없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거보면.. 털어놓고싶으면 털어놔 그리고 지금 새벽이라 그런 위험한 생각이 더 들 수 있어
5년 전
글쓴이
그러고 보니까 항상 새벽에ㅜ자살시도해
5년 전
익인4
왜그런 행동을 하는지 말해줄수있어? 마음의 짐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5년 전
글쓴이
4에게
그냥 우울증인거같아
5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내가 아는 지인도 우울증이 컸는데 상담치료 받으러 다니니까 많이 좋아지고 본인 속 마음 얘기 꺼내니까 시원해하더라 요즘은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병원을 다니는거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진 않을거야 상담받고 맛있는 거 먹고 취미도 갖고 그러다보면 좋아하는 일도 찾게 되고 그랬으면 좋겠어 생각보다 행복한사람은 거창한 일을 하지않거든 나는 미처 몰랐지만 작은부분을 작게 여기지 않으면 어디에서나 어느곳에서나 거창하진 않더라도 하루에 행복을 찾을 수 있을거야
5년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
5년 전
익인5
안돼
5년 전
글쓴이
웅 안할거야
5년 전
익인6
어머니는 무슨죄야..
5년 전
익인7
병원 가
5년 전
글쓴이
싫어..ㅜ
5년 전
익인7
왜?ㅠ
5년 전
글쓴이
내가 나아지면 정상적으로 살아야하잔ㄹ아
5년 전
익인7
스스로를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하나보네ㅠ 그랭 ㅠ
5년 전
익인8
나두 정신과 약 안먹을땐 갑자기 충동들더라 충분히 이해해 쓰니 약 먹어??
5년 전
글쓴이
안먹어
5년 전
익인8
병원가면 훨씬 좋아지던데 잘생각해봐..!
5년 전
글쓴이
좋아지면 안돼
5년 전
익인8
왜 ㅠㅠ .. 하긴 난 약먹고 나니까 내 우울감이 그립긴하더라
5년 전
익인9
해지마
5년 전
글쓴이
웅
5년 전
익인10
자살 시도는 어떻게 해? 손목 긋는거?
5년 전
글쓴이
목매달아
5년 전
익인10
자살 시도는 최근에 몇번 했어?
5년 전
글쓴이
두번
5년 전
익인10
첫번째는 언제야? 며칠전 아님 몇주전?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어?
5년 전
글쓴이
10에게
일주일전이랑 3일 전.ㅡ
5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그리고 오늘 자살충동이 일어난거야?
5년 전
글쓴이
10에게
웅
5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텀이 점점 짧아지네.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고 병원 가보자. 개인병원에 가보고 안되겠다 싶으며 진료의뢰서 들고 대학병원가. 자살생각만 하는거랑 자살을 실제로 시도하는거랑은 천지차이야.
5년 전
글쓴이
10에게
꼭 가야할까..? 별로 살고싶진 않은데 왜 가야해
5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지금 몆살이야?
5년 전
글쓴이
10에게
18살
5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그럼 아직 살 날많아. 앞으로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일들을 많이 겪을 수 있는 나이야. 혹시 공부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거니?
5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니 나 공부 안해서 공부 걱정은 없어 미래 불안감같은것도 없고
5년 전
익인11
하지마 안한 스스로가 예뻐보일날이 올거야
5년 전
글쓴이
오늘만 안하는거야
5년 전
익인12
가을 낙엽아래에서 노래듣고 따뜻한 겨울 눈과 군고구마 먹자
5년 전
익인12
아직 할거 많아 같이 하자
5년 전
글쓴이
그래ㅜ
5년 전
익인18
나도 우울했는데 이 문장보고 좀 기대되고 설렜어 고마워 익인아
5년 전
익인12
우리 다음 계절에 할거 많으니깐 설레자 함께
5년 전
익인13
쓰니야 힘들었지.. 나는 힘들 때 오히려 조언이 더 상처더라... 그냥 널 위로해주고싶어 너도 남들이 해주는 조언 다 알고 있을거야 나만큼은 다른 거 다 빼고 그냥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만 생각하고싶다.. 다 괜찮아질거야 쓰니야
5년 전
글쓴이
고마워ㅜ
5년 전
글쓴이
근데 괜찮아지면 안돼...
5년 전
익인14
병원 가봐 많이 나아져
5년 전
삭제된 댓글
(2020/7/27 10:50:2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14
왜?
5년 전
글쓴이
자살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계속 살아야해 나는 살기싫어
5년 전
익인14
그렇구나
5년 전
익인15
왜 괜찮아지면 안돼?
5년 전
익인16
슬프다 힘든순간만 기억한다는게..
5년 전
글쓴이
좋은순간도 잇어
5년 전
익인17
우리 좀만 버텨보자
5년 전
글쓴이
웅
5년 전
익인19
병원 가 본적 있어?
5년 전
글쓴이
예전에
5년 전
익인19
그때 병원 다녔을 때 별로였어??
5년 전
글쓴이
그건 아닌데 괜찮아진거같아서 안갔오
5년 전
익인19
별로인거 아니면 계속 다녀봐
5년 전
익인20
쓴아 넌 뭐 좋아했었어? 지금은 아니더라도
5년 전
글쓴이
기타치는거! 지금도 좋아해
5년 전
익인21
많이 힘들어?
5년 전
익인21
너가 쓴 대댓글들 읽어보고 있는데 마음이 아팠어
5년 전
글쓴이
힘들긴한데 괜찮아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안갈래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나는 걱정 안해줘도 괜찮아 그래도 댓글 달아주니까 좋아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도 싫은데 어떡해
5년 전
익인23
괜찮아지면 자살하고 싶은 마음만 사라지는 게 아니지 않아? 살면서 힘들더라도 그걸 긍정적으로 이겨내게 될텐데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 먹고 하면서 괜찮아지면 자살 생각만 없어지는 게 아니야
5년 전
글쓴이
그래도 사는건 힘들어
5년 전
익인23
진짜 이런 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사는 게 힘든 건 다 똑같아. 정도야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 힘든 걸 어떻게 이겨내고 앞으로 어떻게 네가 개척해나가는지가 중요한 거지.
어차피 태어난 거 죽음만 바라보면서 숨만 쉬고 매일 매순간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고 부정적인 생각 하면서 하루하루 내 삶을 허비하는 거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든 걸 버티는 게 아니라 이겨내면서 네 삶을 더 알차게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
5년 전
글쓴이
왜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그냥 죽으면 편해 나는 그렇게 할거야
5년 전
익인23
그래 네가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냐
내 말은 지금도 시간이 지나고 있는데 이 시간을 울면서 보내는 거보다 웃으면서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5년 전
글쓴이
23에게
음 웃는게 낫긴하지 근데 내가 죽으려면 계속 힘들어야하는거같아 내가 웃으면 안죽고싶을거같아
5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넌 왜 죽고 싶은 거야?
힘들게 살기 싫어서 죽고 싶은 거야, 아니면 그냥 죽고 싶은 거야?
5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냥 죽거싶은거야
5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살기 싫다라는 생각이랑 죽고 싶다라는 생각 중에 뭐가 더 커?
5년 전
익인23
23에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다시 말하면 살아가는 게 싫은 거랑 죽음 자체에 대한 생각
5년 전
글쓴이
23에게
살기 싫은게 더 커
5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그러면 살기 싫어서 죽고 싶은 거야?
왜 살기 싫어?
5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냥..?
5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그러면 어차피 살기 싫어도 지금 당장 죽을 순 없으니까 죽을 때 죽더라도 그 전에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는 건 어때?
한시간 뒤에 죽든 두시간 뒤에 죽든 그 시간 동안은 네가 하고 싶은 거 좋아하는 거 해보고 싶은 거 해보는 건?
5년 전
글쓴이
23에게
좋아!
5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병원 가라고 강요는 안 할게! 아직 네가 준비가 안 된 거 같으니까 아직은 네가 갖고 있는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는 거 같으니까 병원 가라고 강요는 하지 않을게.
대신에 내가 제의한 해보고 싶은 것 중에 자해나 뭐 그런 부정적인 선택은 없었으면 좋겠어 :(
나도 자해 해봤는데, 그 때 당시엔 했을 당시엔 진짜 너무너무 하고 싶었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 1순위는 자해였고 하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했고 뭐 그런 안도감이 들었는데 이게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도 알고 하니까 우울감이 금방 밀려오더라.
그래서 나는 네가 죽기 전에 긍정적인 선택을 해봤으면 좋겠어! 네가 좋아하는 기타라던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해보고 싶었던 활동이라든가!
혹시나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2시간 뒤에 죽기로 결심했는데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봤다가 조금 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면 죽기로 한 시간을 조금 더 미루고, 그러다가 더 좋은 경험? 내가 처음에 말했던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알차게 살아보고 싶어지면 그 때는 병원에 가는 걸 생각만이라도 해봐!
지금 당장은 네가 하고 싶은 거 많이 해봐 :)
5년 전
글쓴이
23에게
알겠어! 잠부터 자야겠다
5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아직 해 안 떠서 잠들기 조금 더 쉽겠다! 얼른 자고 꿈은 안 꿔도 되지만 꾸게 되면 예쁜 꿈 꾸길 바라 !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요즘에 먹고 싶었던 음식도 먹고 입고 싶었던 옷도 입고 해보고 싶었던 것도 하길 바라!
어떤 거든 잘 할 거야 :)
5년 전
익인24
우울증인 거 같은데 치료 받아 보는 건 어때? 나도 우울증 때문에 6년을 자해 하고 자살 시도 했는데 치료 받으면서 취미도 찾고 운동 하니까 조금씩 나아졌어.
5년 전
익인24
그리고 괜찮아지면 왜 안 된다는거야?
5년 전
글쓴이
나도 운동 해! 그리고 괜찮아지면 자살생각이 사라지고 계속 살아야하잖아
5년 전
익인25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바라보고 사냐..진짜 힘내라는 말도 못해줄거같아 미안해서 너지금 자살하면 된다는 희망 가지고 사는거같아 그래서 자살생각 없어지는게 무서운거지?
5년 전
글쓴이
웅 맞아
5년 전
익인25
태어난김에...그냥 살자 우리 ㅜ
5년 전
익인33
아.......나 뒷통수 맞은거 같아 자살하면 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게... 내가 딱 그랬을 때가 있었어 가방에 항상 칼 가지고 다니면서 힘들때마다 칼보고 맥박 짚어보면서 난 혼자 살고 연락도 잘 안오니까 타이밍만 잘 맞추면 바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거든 처음에 쓰니가 이해가 안됐는데 자살하면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산다는 말을 보니까 바로 이해가 되네 나도 그럴 때가 있었지 근데 나는 자살 시도 실패 후에 안좋은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 내가 성공 못하고 저렇게 될까 무서웠어
5년 전
글쓴이
나는 그래서 확실하게ㅜ하려고..근데 겁나서 잘 안된다
5년 전
익인33
나도 그랬어 근데 겁나니까 더 실패하고 어영부영하다가 하루하루 더 살게되고 그냥 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 좋겠는데 그렇게는 안되니까 나는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다보니까 또 살아지더라고 내가 힘들었던게 어느날은 별거 아니었구나 싶을때도 있고 문득 어느날은 딱히 계기는 없지만 사라지고 싶고 지금도 누가 날 이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해준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고맙다고 사라지게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그건 그냥 판타지인거지....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느낀건 사는것도 힘들지만 죽는 것도 힘들구나 사는건 노력하지 않아도 살아지지만 죽는 건 노력해야하구나 그래서 내가 아직까지 살아있나봐
5년 전
글쓴이
난 노력해서 죽을래
5년 전
익인26
우울한게 너무 오래 지속되면 그냥 우울한 상태가 좋아지고 익숙해지고 거기서 벗어나기 싫더라
걍 우울한게 편해지더라구 나도 그랬어
이건 병원 간다고 무조건 낫는것도 아니더라
진짜 스스로 뭐라도 하면서 나아질 수 밖에 없더라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이해된다
5년 전
익인27
그럼 안 괜찮은 채로 오늘 하루만 더 사셈 나도 너랑 비슷한디 오늘 더 살라니까 너는 오늘 기타쳐 나는 사진전 보러갈게 딜ㄱ?
5년 전
글쓴이
딜!
5년 전
익인27
ㅇㅋ 콜 우울해서 뜬눈으로 밤샌지 꽤 됐는데 내일 사진전 꼭 간다 딜 했응께 니도 내일 꼭 기타쳐 나 그 노래 좋더라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하는 거
5년 전
글쓴이
ㅋㅋ나도 그거 좋아해
5년 전
익인28
나도 한때 우울을 즐겼는데 그러 안돼 정말.. 18살이면 아직 즐기지 못한 부분도 너무 많고 보지 못한 세상도 너무 많아!
5년 전
글쓴이
모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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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마저마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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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이해해줘서 고마워
5년 전
익인31
난 매일 맛난 거 먹는 재미로 살아 오늘은 마라탕 먹었고 내일은 연유바게트 먹을거야! 그래서 내일이 기다려져 되게 힘들게 일하고 그래도 그러고 나면 맛난 거 먹을 거니까 되게 단순해보인다고 해도 이만한 확실한 행복은 없거든ㅎㅎㅎ 그렇게 살다보면 또 좋은 일들도 사이사이에 생기고 ! 쓰니 내일이 오면 제일 좋아하는 음식 먹으면서 어제 안죽길 잘했다... 생각했으면 좋겠어!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5년 전
익인31
사실 나쁜이야기하고자 하면 끝도 없지만 그런 나쁜 것들 사이에서 작은 행복을 보며 살아가는 것도 꽤나 낭만적이라고 생각해 나혼자 약간 히어로물 찍는 기분인거지 난 주인공이니까 이렇게 시련이 닥치는 거라고 보란듯이 이겨내겠다고 오기가 생기기도 하고 ㅎㅎ 쓰니 마음에 좋은 영향을 주고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어 ㅠㅠ 그래도 오늘도 고생 많았어❤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댓쓰니도 좋은밤 보내
5년 전
익인32
살았으면 좋겠다 잘 사는거 보고싶다..
5년 전
글쓴이
잘 죽는거도 나쁘지않아
5년 전
익인25
사는게 머 거창해야만 사는건가 다들 태어나서 아등바등 사는거지..사소한건 내려놓고 아무 생각없이 지내봐 단순하게.. 좀 낫더랑
5년 전
글쓴이
그런가ㅜ근데 어려울거같아
5년 전
익인34
네가 죽는다는데 나는 말릴 이유 없어 왜냐면 남이니깐 하지만 네가 지금 고민하고 있잖아. 고민하는 이유는 조금이라고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걸거야. 하지만 하루, 미래도 견디기 힘들걸 아니깐 죽고싶은거겠지. 근데 힘든날도 있으면 좋은날도 꼭 있어. 엘리베이터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지만 반대로 고장나거나 점검중이면 계단을 이용해서 느리고 힘들지만 천천히 올라갈 때도 있잖아.
삶이란게 비슷하다 생각해. 기분좋게 편하게 지내는 날도 있지만 계단처럼 한칸씩 올라갈수도 있는걸.
힘들면 나는 계단 올라가는 중에 지쳐서 잠시 쉬는거라고 생각하자.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가서 약도 먹고 상담도 받는건데 거부감들면 매일 꼼꼼히 일기써보면서 오늘 기분은 어땠는지 써봐. 그리고 나중에 보는거야 그럼 어떤것을 했을때 기분이 좋고 나쁜지 알 수 있어. 그러면서 다시 좋았던 일을 해보고 반복하는거야. 맛있는것도 먹고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도 해봐.
5년 전
글쓴이
헐 나도 일기 써야겠다 고마워!
5년 전
익인34
나도 자해, 자살시도했는데 실패해서 중환자실에 있고 한동안 병원에 오래 입원했었어. 바늘도 굵은 거 써서 흉도 있고... 근데 다들 일기 쓰는 걸 추천했는데 쓰다 보니 감정이 정리돼서 좋았어.
요즘도 힘들지만 그냥 집에서 노래, 게임하고 지내. 그래도 쓰니는 운동도 한다고 하니깐 좋다! 우울한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넘기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대. 그냥 내가 우울하고 살 생각 없구나.. 다만 그걸 길게 생각하지 말고 이럴 땐 슬픈 노래를 들어야지. 이런 식으로 전환하는 거야. 그림도 그려보고 뭔가를 하는 게 중요하대. 멍 때리는 것도 좋고 잠도 푹 자고. 잠을 잘 자면 기분 좋고 살도 빠지는걸. 여름이니깐 수박화채도 먹고!! 먹고 싶은 거 생각해보자.
이건 내가 잠 안 오면 가끔 듣는 노래야 유령이 귀여워서 한번 들어봐 그럼 잘 자 쓰니 야.
5년 전
글쓴이
알겠어!!
5년 전
익인3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5년 전
익인16
죽을때 죽더라도 남들 해보는거 어떤 기분인지
다 해보고 싶다...
5년 전
글쓴이
맞앙
5년 전
익인35
그냥 새벽에 우울해질때는 자는게 답이야
한번 이런 생각하면 한없이 자기자신을 우울이란 울타리에 가두게 되더라
5년 전
글쓴이
난 내가 우울했으먄 좋겠어
5년 전
익인35
쓰니 댓글 보니까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그냥 현실이 무섭고 죽기도 두려우니까 남은 방법이 회피뿐이겠지 거기에서 오는 우울이 괴롭긴 하지만 현실이 더 괴로우니까..? 근데 우울이 좋은 사람은 없어 너한테 당장 행복해져라 병원가라 말은 못하겠지만 살다보면 언젠가는 현실을 이겨낼 의지가 생기고 그러다보면쓰니한테 그럴만한 능력도 생길거야 진짜 죽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
5년 전
글쓴이
너도!
5년 전
익인16
난 우리엄마 너무 불쌍해 ㅠ 내가 없으면 하루하루 지옥이겠지..
5년 전
글쓴이
아 그런말 하지마ㅜㅜ
5년 전
익인36
위로될진몰라도 조금이나마 괜찮았음좋겠네
5년 전
글쓴이
이거 책이야? 읽어보고싶다
5년 전
익인36
공지영 사랑후에오는것들
5년 전
익인37
나도 내일 죽을라거ㅓ
5년 전
글쓴이
내일 아침에도 댓글 달아줘
5년 전
익인16
겁 내지마.. 하나도 자신없었는데
사는것도 해보면 내 걱정만큼은 아니더라..
나도 남들처럼 여행가고 서핑도해보고 캠핑도 해보고 싶어
5년 전
글쓴이
나도 서핑 해버거싳어
5년 전
익인38
사는 게 벌써부터 막막한거 ㅇㅈ 나도 성인 됐는데도 무서워 근데 자살이 막 쉽진 않은 것 같더라 난 그래서 돈 벌어서 남한테 피해 안주고 평화롭고 덜 아프게 죽을 수 있는 안락사약을 목표로 돈 모으면서 산다 아픈게 제일 싫고 남한테 피해주는게 제일 싫거든 아무튼 난 이런 생각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근데 가끔 힘들면 충동 심해지는데 아픈거 싫어서 ㅋㅋㅋㅋ 시도 안한다 근데 마음인지 정신인지 슬프고 답답하긴 해 숨 막힐 정도로
5년 전
글쓴이
맞아 숨막혀
5년 전
익인16
너무 잘하려고 남들처럼 잘 살려고 할 필요없당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
내가하고싶은대로..그게 잘사는거야
5년 전
글쓴이
모르겠다
5년 전
익인39
왤케 모든 말들에 다 부정적이야 쓰나..
다들 너 걱정하고 방법을 찾아주려고 애쓰는데..
5년 전
글쓴이
난 걱정 안해줘도 괜찮아 그냥 자살하는게 내 탈출구고 자살할거야
5년 전
익인40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자.. 우리엄마아빠 나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진짜 너무 미안하고 엄마아빠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고 싶어..
5년 전
글쓴이
엄마아빠 미안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미안해
5년 전
익인40
너도 부모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 어머니 생신이니까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
5년 전
글쓴이
웅웅 ㅈ고마워 너도좋을한루버내..!
5년 전
익인41
난 지금 수면제 먹고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 온다 쓰니도 빨리 자려고 해보자
5년 전
글쓴이
나도 수면제 줘 안돼 지금 자살해야하지않을까? 나는좋은게 하나도없어 지금자살해여하지않을까?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암해 용서해줘
5년 전
익인41
수면제 받으려면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해 병원가
5년 전
글쓴이
뭐라고해야줘? 잠이안와요 잠이안와여 이러년 줄까? 나 그거 벤조디아제핀도 받고싳어 그어면 불안해서 잠이안와요 하년될까?
5년 전
익인41
병원가서 지금 너가 느끼는 불안들이랑 힘든 거 다 얘기해 그럼 선생님이 너한테 맞는 약 처방해주실거야 수면제도 종류가 몇가지 되니까
5년 전
글쓴이
41에게
나 그냥 벤조디아제핀만 처방받으먼되는데 불안해서 잠을못자요ㅡ.ㅜㅜ엉엉 이러면서울ㅇ면주겠지????????????줘야해 무조건
5년 전
익인41
글쓴이에게
너가 약을 정하는게 아니고 선생님이랑 상담후에 선생님이 약 처방해주실거야 그 약이 필요하면 선생님한테 지금 내가 그 약을 먹어야하는 상태인지 물어보고 달라고해봐 선생님이 너가 그 약이 필요하다싶으면 처방해주실거야
5년 전
글쓴이
41에게
알겠어
5년 전
글쓴이
나도 수면제 줘
5년 전
글쓴이
나도 수면제 주면 절할게 머리박을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년 전
익인42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죽고 싶었거든.? 근데 그냥 버텼어 정말 시간이 가더라고?... 지금은 24살인데 되게 좋아~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안쓰럽기도 한데 잘 버텼고 안죽길 잘했다 싶어ㅎㅎ..힘든시간 결국엔 다 지나가더라 그니까 쓰니야 그냥 살아보자
5년 전
글쓴이
그 뭐지? 벤조디아제핀받으려면 병원에서 불암해서 잠이안와요이러면ㅇ돼? 그리구 좋은말해주ㅜ서 고마워
5년 전
익인42
잘 모르겠네 ..병원을 안가봐서 ㅠㅠㅠ
근데 제발 수면제 먹고 자살하려고 하지마...그러지마......실컷 그냥 울어
다 토해내 ..힘들 때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 말고ㅠㅠ
5년 전
글쓴이
울음이안나오는데 어떻게 울어? 그냥 눈물ㄴ만나와 아니면 눈물도 안나오거나
5년 전
익인42
나는 우울하거나 우울해지려고 하면 벗어나려고 제일 먼저 샤워를 하거든? 샤워하면 상쾌해지잖아? 그리고 샤워하면서 신나는 노래를 듣거나 또 하늘보고 바람쐐거나 그럼 기분이 좀 좋아지더라구
5년 전
글쓴이
그 뭐지? 벤조디아제핀받으려면 병원에서 불암해서 잠이안와요이러면ㅇ돼? 그리구 좋은말해주ㅜ서 고마워
5년 전
익인43
너 우울한걸 즐기고 있는거 아냐? 병원 가보는게 좋겠다
5년 전
삭제된 댓글
(2020/7/27 10:50:3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43
넌 지금 자살이 곧 답이고 희망이라 생각하고 있잖아 사람들이 위로를 해줘도 결국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ㅋㅋ 쓰니야 힘든거 알겠는데 너를 위해서라도 그런 생각은 하지말자 자살은 희망이 아닌 절망이야 너가 한 걸음만 딛으면 거기서 나올수 있는데 너가 안나오려고 버티는거잖아 뭐가 그렇게 널 힘들게 하는건지 알아야지
5년 전
글쓴이
죽음은 완전한 평화고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야 나는 위로 없어도 돼 내가 힘들수록 자살 성공률은 높아지는거야 완전한 평화를 얻기 위해서 조금 힘들어도 괜찬ㄹ아
5년 전
익인43
평화가 아니라 완전한 도망이겠지 그리고 너한테 필요한건 위로가 아니라 휴식이야 그게 곧 평화고. 그리고 그 시작이 잠을 푹 자는거거든? 잠자는 연습부터 해보자
5년 전
익인21
혹시 수면제 먹고 자살하려는거면 죽을만큼 고통스럽다가 결국 못죽을거야 요새는 몇백알 먹어도 생명에는 지장없는 수면제로만 처방하거든 위세척 과정이 오지게 고통스럽긴 할건데 그렇다고 실제로 죽진 않아
5년 전
글쓴이
그냥 잠 자고싶어서
5년 전
익인21
그래 잠푹자 잠이라도푹자 너가 조금이라도 편해졌으면 좋겠어 지금 너무 힘들어하니까
5년 전
글쓴이
고마워 힘들어도 괜찮아
5년 전
익인21
언제부터 자살하고 싶었어
5년 전
익인21
너가 너무 어려서 신경쓰여...나도 18살때 자살하고싶었거든 진짜 진부하게 들릴거 아는데 나는 너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5년 전
익인21
21에게
좀 쫄보쉨처럼 들릴수도 있는데...나는 사후세계가 무서워서 못죽었어 내가 죽고나면 지금보다 편해질거라는 보장이 없어서 그게 무섭더라 나는 지금 너무 쉬고싶고 다 놓고싶어서 죽는건데 죽어서 도달한 그곳이 더 지옥같으면 난 그땐 진짜 죽지도 못하잖아...솔직히 사후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선 살아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니까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확신할수 없어 맞지? 죽고나면 끝일지 죽고났더니 더 지옥같을지 냉정히 생각하자면 아무도 모르는거더라고 그래서 그냥 울며 겨자먹는 기분으로 꾸역꾸역 살았어
5년 전
익인21
지금은 좀더 능숙하게 버티는 법도 알게됐고 그속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찾는 법도 배워가고있어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고 예쁜것 귀여운것 (예를들면 고양이ㅠ)도 너무 많아서...아마 그중에 너 취향을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을거야 그렇게 해봐 너가 좋아한다는 기타도 멋있는 취미고...성인되면 겁나 화려한 칵테일바가서 칵테일도 한잔해보고 천천히 분위기에 취해보고 그래봐 그러고나서도 죽고싶으면 그때 댓글다시달아 재밌는거 엄청많이 찾아다가 너한테 알려줄게
5년 전
익인21
21에게
지금은 그냥 거창한거 생각하지말고 너가 행복한거 찾으면서 버티는거에만 집중해 버티는거야 진짜 할수있어 개쫄보쉨인 나도했음ㅜㅜ진짜야 너는 더 잘할수있어
5년 전
익인41
222 저 위에 병원가서 처방받으라고 한 쓰닌데 혹시 수면제 먹고 자살시도 하려는거면 수면제 어지간히 먹어서 절대 못 죽어. 그만큼 한번에 처방도 안해주고.
5년 전
익인41
아침에 눈 뜨면 기분 좀 나아져있었으면 좋겠다
5년 전
익인34
쓰니야 나 병원 댓글봤는데 항우울제랑 항불안제 수면조절하는 약이 있어. 그리고 약먹고 죽으려면 최소 몇천알인데 그것도 죽기어려워. 또 그만큼 약을 모으려면 병원을 가는건데 정신과약은 중복, 많은 양의 약 처방이 어려워.
A에서 받은약 B에서 또 받을 수 없게 정해져있어.
만약에 약을 모았다해도 약도 유통기한이 있어서 효과가 없는약을 많이 먹는 것뿐이야 그냥 위만 버리는거지.. 잠 자는게 힘들면 약처방 받는게 제일 좋아 . 약도 사람마다 맞는게 달라서 효과 없으면 없다, 반대로 너무 졸리다 이렇게 얘기해서 쓰니한테 맞는약 찾아야해. 치료받으면서 쓰니가 잠 푹 잤으면 좋겠다... 우울은 단번에 치료 어려워도 잠자는건 효과가 있으니깐 병원도 꼭 가봐ㅠㅠ 잠 못자는거 힘들잖아.
5년 전
익인44
댓좀달아봐
5년 전
익인46
쓰니야 댓글 쭉 보니까 우울하고 싶다 그러는데 그거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마음의 병 같아 음 쉽게 말하면 청소년기에 오는 나만 특별해지고 싶다 난 좀 남들과 다르고 싶다 이런 심리가 있는데 그게 넘 극단적이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야 이건 너의 잘못이 아니라 호르몬 문제라 병원 가서 약 먹으면 금방 나아! 병원 안 간다고 하는 건 독감 걸려서 죽을 거 같은데 병원 안 간다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알겠찌? 결론은 힘들어하지 말고 병원 가장 나도 병원가는 거 좀 꺼려졌는데 왜 계속 안 가고 힘들어했을까 넘 후회가 되더라고,,, 병원 가면 한큐에 끝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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