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벌이가 시원찮아서 힘들긴한데 딱히 밖에서 티내고 이런적 한 번도 없어. 아냐 티는 좀 났을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돈 아끼고 싶다는 생각에 진짜 땡기는 음식 아니면 같이 뭐 먹자할 때 나는 담에 껴달라는 식으로 넘긴거랑 카페가는거 별로 안 내켜할 때. 내가 커피맛을 잘 몰라서 카페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 커피값 너무 비싸기도하고 땡기는음료도 없는데 몇 시간 앉아있자고 최소 6000원씩 내는거 좀 아깝다고 느껴. 오늘 친구가 오랜만에 같이 카페가자고 하길래. 요즘 코로나때문에도 좀 그렇고 사실 나는 카페 가는거 돈아깝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좀 거지같대. 첨에 잘못들었나싶어서 어? 했는데 아니~~ 커피값 몇 푼 아껴서 뭐하려궄ㅋㅋㅋ이러면서 웃는데 기분팍상하더라... 혹시 내가 이상한거야? 카페가는거 돈 아깝게 생각하면 이상한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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